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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열정을 닮은 유럽 뮤직 어워드MTV 3대 시상식(MTV 무비 어워즈,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MTV 유럽 뮤직 어워드) 중에서도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 MTV 유럽 뮤직 어워드(EMA). 올해 17회를 맞은 EMA 2010이 스페인 마드리드 카하 마지카에서 개최된다. 이번 EMA 2010에서는 최우수 노래, 최우수 팝, 최우수 여성 아티스트 부분 후보에 함께 오른 ‘팝의 여왕’ 레이디 가가와 리아나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레이디 가가는 지난 EMA 2009 때와 동일하게 최다 5개 부문 후보 명단에 올라가 식지 않는 ‘가가표’ 저력을 과시했다. 그 밖에도 본 조비, 케이티 페리, 린킨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시상식을 빛낼 예정이다. 한편, 시상식의 사회는 의 섹시 스타 ‘에바 롱고리아’가 맡았는데, 프로모션 영상부터 파격적인 수영복 노출과 화끈한 래퍼의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일으켰다. 아름답고 섹시한 도시 마드리드에서 펼쳐질 화려한 퍼포먼스는 11월 7일 열린다.트론 나이트, 23분의 영상 혁명 드디어 이 모습을 드러냈다. 12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둔 월드 디즈니의 3D 블록버스터 이 10월 29일, 전 세계 동시에 23분 영상을 선보였다. CGV 용산과 왕십리에서 진행된 ‘트론 나이트’ 행사에서, 첫선을 보인 장면은 샘(개럿 헤들런드)이 사라진 아버지 케빈 박사(제프 브리지스)의 작업실로 찾아가는 오프닝과 그리드 안에서 사이버 여행을 펼치는 IMAX 3D 장면이다. 샘이 아버지의 숨겨진 작업실을 찾아가는 장면에서 유리스믹스의 'Sweet Dreams'이 흘러나와 1980년대 초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오리지널 의 명장면을 3D로 재구성한 죽음의 게임(디스크 던지기나 광선 모터사이클)은 4차원 익스트림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는 것처럼 놀라운 체험감을 이끌어냈다. 의 판도라 행성 이후, 사이버스페이스의 쾌감을 선사할 새로운 신천지를 예고했다. 브라운관을 부탁해!‘잘금 4인방’이 브라운관을 떠났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다. 4명보다 강력한 한 방의 ‘완전무결한’ 꽃미남 장근석이 있으니까. 장근석은 후속으로 가상결혼을 소재로 한 드라마 에서 밴드 완전 무결의 보컬의 맡아 열연한다. 그는 2007 MFMK에서 헤드윅 퍼포먼스를 보인 이후 영화 드라마 에서 보컬을 맡는 등 음악에 대한 열정을 꾸준히 보여왔다. 이번 작품 역시 밴드의 꽃미남 보컬을 맡아 드라마 OST에 직접 참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호평을 얻었다. 첫 번째로 공개된 음원 는 그로테스크하면서도 묵직한 오프닝으로 시작되는 멜로디가 인디록을 연상시킨다.유승호, 김하늘의 눈이 되다오감 스릴러 의 주연 배우로 김하늘과 유승호가 확정됐다. 는 범죄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시각장애인이라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지난해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에서 주최하는 ‘2009 Hit By Pitch’에서 대상 수상 및 최고 인기 프로젝트로 선정될 만큼 이미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김하늘은 시각을 제외한 나머지 감각이 뛰어난 경찰대생으로 사건 해결의 키를 쥔 여주인공 수아 역을 맡았고, MBC드라마 에서 재벌 3세 엄친아 연기로 화제를 모은 유승호가 수아의 ‘눈’이 되어 활약하는 기섭 역으로 김하늘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는 의 안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2011년 여름에 개봉한다. 무지개를 쫓는 음악성장영화 10월 31일 폐막한 도쿄국제영화제에서 4,700만원 제작비로 만든 독립영화 가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했다. 영화감독의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른아홉 워킹맘 지완의 이야기 는 23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바람’ 부문에 초청되어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했다. 이 부문에서 구혜선의 을 포함한 13편의 아시아 영화와 경합을 벌였다. 신수원 감독의 는 지난 1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대상(JJ-star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다시 한 번 인디영화 열풍을 몰고 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