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넥 니트 톱과 골드 네크리스는 모두 Dior.

벨벳 텍스처의 다홍빛 립을 그러데이션으로 연출한 로맨틱 무드. 디올 포에버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매트 피니쉬와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을 사용해 흠 잡을 데 없이 보송한 피부를 표현한다. 섬세한 케어 효과와 선명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846 포피를 부드럽게 바르고 입술 안쪽에는 한 번 더 덧바른다. 양 볼에 로즈빛 혈색을 주기 위해 같은 제품을 손끝에 묻혀 톡톡 패팅해 줄 것.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레드 블레이저와 화이트 슬립 원피스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붉게 만개하기 직전의 섬세함을 간직한 로즈우드 빛깔의 입술. 정교한 루미너스 매트 피부를 연출하는 디올 포에버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매트 피니쉬를 얼굴에 얇고 고르게 밀착시킨다. 디올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003 앰버 뉴트럴의 9색 섀도 중 매트한 질감의 레드와 브릭 컬러를 믹스해 마치 꽃가루가 흩날리듯 눈가 주변에 널찍이 펴 바른다. 마지막으로 초콜릿 톤이 가미된 MLBB 컬러의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립스틱, 808 카레스를 입술에 발라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블랙 레더 셔츠 원피스와 벨트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시대를 초월하는 트루 레드 립의 아름다움. 디올 포에버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글로우 피니쉬를 발라 막 스킨케어한 듯 산뜻한 피부 윤기를 연출한 뒤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을 T존에만 가볍게 터치한다. 디올쇼 온스테이지 라이너, 096 바이닐 블랙으로 얇게 아이라인을 그린 뒤 나머지 색조는 과감히 생략. 편안한 벨벳 텍스처의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999 블룸을 입술에 여러 번 발라 손대지 않은 깔끔한 캔버스 위에서 강렬하게 빛나는 레드 립을 완성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블랙 터틀넥 니트 톱은 Dior.


레드와 핑크, 코럴…. 플라워 부케처럼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선미의 얼굴. 새벽 이슬을 머금은 꽃잎처럼 섬세하게 빛나는 피부를 위해 디올 포에버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글로우 피니쉬를 브러시로 펴 바른다. 5 꿀뢰르 디자이너, 508 누드 핑크 디자인의 핑크 펄 섀도를 눈꺼풀에 얇게 바른 뒤, 아이브로 결을 따라 디올쇼 브로우 스타일러, 001 유니버설을 쓸어줘 입체감을 준다. 여러 번 덧발라도 건조해지지 않는 편안함에 벨벳 같은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569 판타지를 입술 안쪽 중심으로 물들이듯 바른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레드 니트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클래식한 레드부터 트렌디한 MLBB까지,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의 쿠튀르 립 컬러를 보여주기 위해 디올 뷰티 코리아 앰배서더, 선미와 <엘르>가 함께한 화보 촬영현장. 8월 27일, 새로운 음원 공개를 앞두고 더욱 떨리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선미는 정말 한 송이 꽃 같았다. 파르르 떨리는 가녀린 꽃잎 속에 강인하고 무한한 생명력을 품고 있는 꽃. 이러니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와 선미의 만남이 필연이라고 할 수밖에!
1 24시간 지속되는 결점 커버 효과와 보습력으로 산뜻하고 균일하게 정돈된 피부를 보장한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와
디올의 시그너처 카나주 패턴을 입은 채 더욱 슬림해진 케이스가 돋보이는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 8만1천원대.
2 무슈 디올의 꽃에 대한 찬사와 여성들이 편안함을 느낄 때 보다 당당하고 아름다워진다는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감성이 더해진 신제품. 무게감 제로, 극강의 편안한 텍스처가 벨벳처럼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569 판타지, 999 블룸, 635 엑스테이즈, 각 4만5천원대.
3 정가운데 ‘CD’ 로고에 담긴 영양 성분이 선명한 컬러감과 촉촉한 수분감, 윤기를 더한다. 감각적으로 입술을 감싸는 포뮬러 덕분에 립밤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투명한 컬러로 물들이는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립스틱, 808 카레스, 866 로맨틱, 각 4만5천원대, 모두 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