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 해피니스 III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자신의 길을 가는 것도, 남을 돕는 것도 그 누구의 눈치를 볼 것 없는 프리 스타일. 캐릭터를 창조하는 배우와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만나 유쾌한 에너지를 나누니 벌써부터 긍정의 효과가 샘솟는다. 그들만의 템포로 내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패션, 기부, 나눔, 사랑, share happiness,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 행사, 김하늘, 필립림, 엘르, 엣진, elle.co,kr:: | ::패션,기부,나눔,사랑,share happiness

"'헵번 감성’으로 사랑을 나누다” -김하늘 & 필립 림- “디자이너는 옷을, 배우는 캐릭터를 만드는 사람이잖아. 지향하는 부분이 닮아서인지 가끔 이렇게 만나게 되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 같다.” 영화 의 흥행으로 아시아 각국의 프로모션에 초대받고 있는 여배우 김하늘이 디자이너 필립 림과 만난 건 서울컬렉션을 하루 앞둔 10월의 어느 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카메라 앞에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던 두 사람은 ‘서슴없는 친근감’을 서로의 매력으로 손꼽았다. 몇 해 전 김하늘이 뉴욕을 여행하면서 처음 마주한 3.1 필립 림 의상은 그동안 편안한 의상을 추구했던 그녀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여자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특유의 감성에 웨어러블한 디자인까지 겸비된 2010 S/S 의상 역시 숨겨진 쇼핑 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출시된 ‘Smile for Children’은 판매 금액의 30%가 굿네이버스에 기부되는 착한 티셔츠이기에 더 관심이 간다. “겨울이 되면 자선과 후원이 트렌드처럼 떠오르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 갖기란 쉽지 않다. 그런 이들에게 착한 쇼핑은 부담스럽지 않고 젠체하지 않으면서 자선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일이라 할 수 있겠지.” 김하늘은 얘기한다. 지금까지의 커리어가 그랬듯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자신의 삶과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며 성장할 것이라고. “오드리 헵번은 내 삶에 영감을 주는 뮤즈다. 연기자, 스타일 아이콘 그리고 삶 전반에 이르기까지. 언젠가 그녀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참 닮고 싶은 배우라 생각했다. 특히 주위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와 봉사 정신이 인상적이었는데 나답게, 그녀처럼 사는 삶이었음 좋겠다.” SUPPORTER 3.1 필립림의 ‘Smile for children’ 티셔츠(왼쪽)와 2010 S/S 컬렉션 flashObject2('winTop','/elle/svc/elle_admin/etc/Sub_Video_Player.swf', '100%', '320', 'flvpath=rtmp://movie.atzine.com/vod/REPOSITORY/2009/12/08/MOV/SRC/01AST022009120891833010474.FLV',','transpa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