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 트렌치 코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찬바람이 불면, 트렌치 코트

거리의 멋쟁이들이 트렌치코트를 입는 방법.

ELLE BY ELLE 2019.09.09
커다란 버클이 시선을 사로잡는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 마르지엘라의 쿠션 클러치백으로 위트를 더했다.
 
언밸런스한 실루엣과 스트링 장식의 트렌치코트를 매니시하게 소화한 패션 피플. 이너 웨어와 슈즈의 컬러를 통일해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여성스러운 플로럴 패턴의 팬츠와 톱, 구슬 장식의 토트백으로 빈티지한 매력을 강조한 배우 라이아나 리버라토(Liana Liberato)

 
매니시한 오버사이즈 수트에 트렌치코트를 더해 파워플한 80년대 스타일을 완성했다. 

 
트렌치코트는 메탈릭 드레스와도 조화롭다. 반짝이는 포일 소재의 드레스와 실버 스니커즈를 매치해 키치함을 중화시켰다. 

 
로고 패턴을 활용하면 트렌치코트도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마린 세레의 시그너처인 달 패턴 타이즈와 체크 셔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참고해도 좋다. 

 
멜론 컬러의 시폰 드레스와 스니커즈, 버킷 햇을 믹스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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