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터틀넥 니트 톱은 Dior.
「
캔버스처럼 새하얀 피부는 디올 포에버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글로우 피니쉬를 브러시로 얇게 펴 발라 완성한 것. T존에만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을 가볍게 터치해 더욱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을 더한 뒤 벨벳처럼 보드랍게 마무리되는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999 블룸을 꼼꼼히 발라 강렬한 레드 립을 연출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BEAUTY NOTE
」드디어 가을. 길거리를, 여성들의 입술을, 심장을 물들일 레드 컬러의 향연.
블랙 터틀넥 니트 톱은 Dior.
BEAUTY NO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