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야생동물처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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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레오퍼드는 물론 초원을 뛰노는 얼룩말과 기린 등 올시즌 패션 하우스들은 저마다의 감성을 드넓은 야생의 벌판에서 한아름 채집했다. 돌체 앤 가바나, 로베르토 카발리는 레오퍼드의 명가답게 관능적인 레오퍼드 드레스와 컬러가 각기 다른 레오퍼드 프린트들을 한데 아우르는 웅장한 레이어드 룩으로 레오퍼드 하이라이트를 선보였다. 또 블루마린과 블루걸 자매의 런웨이에는 각각 웨스턴 스타일로 표현된 얼룩말 무늬와 소녀적인 레오퍼드 룩으로 애니멀 프린트에 대한 식지 않는 사랑을 과시했다. 하지만 반전은 바로 레오퍼드 이미지의 대변신에 있다. 그동안 레오퍼드는 섹시하고 관능적이며 드센(?) 여자들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드리스 반 노튼을 통해 밀리터리와 접목되며 서정적인 매니시 무드로 이미지를 탈환하는가 하면 에르메스의 런웨이에선 찰리 채플린 모자나 두꺼운 가죽 트렌치코트와 어우러져 고상하고 클래식하게 변신했다. 1 기린을 연상케 하는 무늬가 새겨진 테일러드 재킷. 가격 미정, 3.1 필립 림.2 레오퍼드 무늬의 손목시계. 8만8천원. 눈 코펜하겐 by 갤러리어클락.3 레오퍼드와 각종 패턴이 뒤섞인 스카프. 가격 미정. 디올.4 빅 써클 실버 지브러 패턴 이어링. 6만4천원. 아가타.5 와일드한 레오퍼드 프린트의 스키니 벨트. 가격 미정, 곽현주.6 아찔한 스틸레토힐에 레오퍼드 무늬가 더해져 섹시함이 배가된 힐. 1백만원대. 지미 추.7 간략하게 그려넣은 얼룩말 무늬가 인상적인 토트 겸용 숄더백. 3백만원대. 불가리.8 루스한 피트의 레오퍼드 프린팅 트렌치코트. 가격 미정, 모스키노.*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