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좀아는 스타들. 뮤지션이 대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요즘 대세는 뮤지션! 음악도 잘하고 멋도 챙긴 스타들. <엘르> 커버를 장식한 '기묘한 이야기'의 핀 울프하드가 운영하는 밴드를 아시나요? | 뮤지션,핀울프하드,빌리아일리시,아리아나그란데,19FW

&nbsp; 세계적인 스타파워를 자랑하는 리한나, 빌보드 순위를 갱신하며 전 세계적 사랑을 받는 빌리 아일리시, 지방시의 앰배서더로 선정된 팝의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 그리고 &lt;엘르&gt; 9월호 커버를 장식한 핀 울프하드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신의 이름으로 노래하는 뮤지션이자 패션 하우스를 대표하는 앰베서더로 활동한다는 것! '요즘 애들' 사이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패셔너블한 감성으로 인정받는 그들을 살펴볼까요? &nbsp; 「 I am a rock star! Finn Wolfhard. 」 '기묘한 이야기' 시즌을 거쳐 청년으로 성장한 캐나다의 16세 소년, 핀 울프하드(Finn Wolfhard). 그가 이번 시즌 생로랑 앰배서더로 선정됐어요. 핀 울프하드가 안토니 바카렐로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nbsp;당연히 훌륭한 연기력도 손꼽히는 이유지만, 배우뿐만 아니라 모델로도 활동하면서 자신의 록 밴드 '칼푸르니아 (Calpurnia)'에서는 리더로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죠. &nbsp; 푸르니아의 음악을 들어보세요! 평소 록스타에 대한 애정을 런웨이에 꾸준히 올리던 안토니 바카렐로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충분한 이유죠?&nbsp; &nbsp;&nbsp; 「 Never ever girlcrush.&nbsp;Billie Eilish. 」 이제껏 이런 캐릭터는 없었어요. 파란색의 눈과 파란색의 머리카락.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즐거운 완벽한 '요즘 애들', 힙합 문화와 스트리트 웨어 스타일을 즐기며,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음악을 하는 빌리 아일리시는(Billie Eilish) 걸 크러쉬의 결정체! 완벽한 가창력과 실력에서 비롯된 음원 파워, 어떤 의상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소화하는 그녀가 이번 시즌 MCM 글로벌의 앰배서더로 활동을 시작했어요. 그녀가 자신의 계정에 올린 패션 필름에서 진정한 '힙스터'의 내공이 느껴지시나요? &nbsp; 「 Fairy's touch. Ariana Grande. 」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뮤지컬 '13'으로 데뷔한 소녀는 음악의 꿈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이후 음악을 정말 좋아했던 소녀는 차근차근 자신의 실력을 가꾸어나갔죠. 당시 귀여운 소녀였던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성인이 되던 해에 싱글 음원 'The Way'를 발표하며 어엿한 여성 뮤지션으로 성장했음을 알렸죠. 소녀에서 여자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그녀! 이후 발표한 앨범 'thank u, next'는 빌보드 Hot 100 차트의 상위권 3위를 모두 자신의 곡으로 줄 세우며 최초의 솔로 가수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어요. 이뿐인가요? 그래미상까지 거머쥔 그녀는 십 대들의 워너비 '아이돌'로 손꼽히며 전성기를 달리는 중! 최근에는 이번 시즌 지방시 하우스의 19FW 캠페인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어요. 지방시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독립적이고 강한 여성상과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하우스의 정신을 대변한다고 전했어요.&nbsp; &nbsp; 자유분방한 젊음의 기운으로 ‘힙스터’ 반열에 올라선 뮤지션들.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들에게 유서 깊은 패션 하우스들이 집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들을 지지하는 밀레니얼 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 아닐까요? 음악으로 교류하며 자신의 생각을 뚜렷이 표현하는 뮤지션들의 멋진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