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비하인드 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슈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전하는 8월의 패션 이슈들. | 토즈,앨버 엘버즈,정우성,김고은,슈퍼 스타일리스트

「 YK Episode 」 지난 7월 23일 청담동에 있는 앤더슨 씨 갤러리에서 토즈 2019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어요. 새로운 신상품으로 가득한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한층 동시대적으로 진화한 레디 투 웨어, 다양한 소재와 사이즈로 선택의 폭을 확장한 슈즈와 핸드백, 액세서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죠. 특히 하우스 DNA인 가죽을 새로운 방식과 실루엣으로 재해석해 기존의 클래식 스타일에 세련미를 더한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날 현장에서는 디자이너 앨버 엘버즈와 함께한 ‘Happy Moments by Alber Elbaz’ 컬렉션도 만날 수 있었어요. 앨버 엘버즈 특유의 유쾌함이 묻어나는 디자인과 비비드한 색감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저 윤기도 푹 빠져버렸다는 사실!   「 YK Styling 」 정우성 영화 <증인>을 통해 진정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며 ‘제39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연기대상을 거머쥔 정우성 씨. 버건디 컬러의 벨루티 수트로 여심 몰이에 나선 그의 시상식 패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소화하기 힘든 컬러와 슬림한 실루엣의 수트를 멋지게 소화한 그의 스타일링 비결은? 과감한 컬러 수트에 심플한 블랙 히든 버튼 셔츠를 매치해 젠틀한 면모를 강조했답니다. 역시 정우성 씨의 수트 핏은 언제 봐도 멋있죠?   김고은  보기만 해도 화사한 플로럴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영화 <유열의 음악 앨범>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김고은 씨. 알록달록한 컬러 프린트와 펀칭 디테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짐머만 드레스를 입고 샤넬의 실버 이어링과 워치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우아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그녀! 여기에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누디 컬러 스틸레토 힐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룩을 완성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