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2019 F/W 메이크업 트렌드는 '이것' #4

다양한 개성의 '요즘 얼굴'과 2019 F/W 메이크업 트렌드의 완벽한 조우.

BYELLE2019.09.03
 

NATURAL GLOW

과하지 않은 절제된 반짝임.
Bobbi Brown의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 SPF 40/PA⁺⁺⁺, 웜 포슬린 컬러를 사용해 수분 가득한 피부로 표현한 다음 T존과 광대, 턱에 Chanel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랜스 페어런트를 두드려 발라 글로시하게 만들었다. 말린 복숭아 컬러의 Addiction 더 블러시, 009 노아로 아이 홀과 언더라인에 혈색을 주고, Nars 파워 매트 립 피그먼트, 언더 마이 떰을 손가락으로 그러데이션해 자연스럽게 착색된 립을 연출. 마지막으로 Bobbi Brown의 크리스탈 립글로스로 유리알 광택을 더했다.
화이트 니트 톱은 COS.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LAVENDER FIELDS

프로방스의 라벤더 로드처럼 눈가에 펼쳐진 보랏빛 물결.
MAC의 트렌드 포캐스트 스프링 19 뉴 네추럴 크림 섀도우를 눈두덩과 눈 밑에 바른 다음 선명한 퍼플 컬러의 MAC 매트 싱글 섀도우, 왓 어 헤로인을 같은 부위에 발라준다. 두 가지 컬러가 경계가 생기지 않게 블렌딩 브러시로 쓸어준 뒤 언더라인 속눈썹 바로 밑 부분까지 꾹꾹 누르듯 터치해 컬러를 강조.  
Bobbi Brown 블러쉬, 페일 핑크 컬러를 앞 광대에 진하게, MAC 파우더 키스 립스틱, 폴 인 러브를 입술에 발라 전체적인 컬러 무드를 맞췄다. 립을 바르기 전 브러시에 파우더를 소량 묻혀 유분을 한 번 제거해 본래 컬러의 발색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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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박종하
  • 에디터 김지혜
  • 디자인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