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메이크업 트렌드는 '이것' #3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샤넬 뷰티로 완성한 2019 F/W 메이크업 트렌드 룩과 신상 뷰티템 | 샤넬,메이크업,뷰티,립잉크

  비즈로 장식한 스카프 형태의 톱은 Chanel.  ━  PORTRAIT OF A LADY   흡입력 있는 한 폭의 초상화 같은 강렬한 컬러. 실크 드레스를 입은 듯 편안하고 촉촉하게 피부를 감싸는 울트라 르 뗑, BD01를 발라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한다. 아이섀도의 밀착력을 높여줄 루쥬 코코밤을 눈 전체에 바른 뒤 발색과 질감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스패출러로 옹브르 프리미에르 탑 코트, 317 꺄르트 블랑슈를 가루 형태로 만들어 손으로 톡톡 얹었다. 강렬하고 매트한 아이 메이크업에 용이한 크림 라이너 깔리그라피 드 샤넬, 65 하이퍼블랙을 사용해 눈꼬리로 갈수록 뭉툭하게 아이라인을 그려줄 것. 마지막으로 잉크처럼 빈틈없이 완벽하게 밀착되는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22 딥 핑크를 발라 한 폭의 그림 속 여인처럼 강렬한 룩을 완성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4만5천원, Chanel.  ━  #립잉크   립스틱은 영원불멸 제품인 듯하지만 테크놀로지가 발전하며 립스틱의 형태와 제형 모두 발빠르게 변해왔다. 유리 광택을 주는 립글로스, 입술을 물들이는 틴트 그리고 다양한 립 제품의 장점을 담은 하이브리드 립 플루이드까지 립스틱의 진화는 놀랍다. 그리고 지금 리퀴드 틴트처럼 가볍게 발리지만 입술에 착 붙어 립스틱 발색을 더하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최첨단 립 잉크가 나타났다.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애플리케이터로 단 한 번만 슬라이딩해도 선명한 발색과 함께 입술에 녹아들 듯 피팅되는 새로운 차원의 리퀴드 립 컬러,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의 비밀은 텍스처에 있다. 폴리머와 젤이 결합된  플루이드 텍스처라 입술에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며, 극도로 미세한 컬러 피그먼트는 어떤 곡선에도 밀착해 선명하고 깨끗한 발색을 8시간 동안 유지해 준다. 오일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입술이 온종일 편안한 것도 장점. 무엇보다 트렌드에 맞게 세련된 매트 텍스처가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