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 듯한 매끄러운 베이스.
로맨틱한 아일렛 셔츠 장식의 니트 톱은 Romanchic.
청솔의 티 없이 말간 피부는 에센스처럼 가볍고 촉촉한 리부트 파운데이션, Y218을 리부트 브러시로 두드려 최대한 얇게 펴 바른 것. 매끈하게 정돈된 피부에 아티스트 페이스 컬러, B110을 볼과 광대뼈에 자연스럽게 감싸듯 터치해 생기를 더했다. 립은 구름처럼 보드라운 텍스처의 아티스트 립 블러시, 300 파우더리 코랄을 바르고 그 위에 아티스트 하이드라 블룸 립밤으로 촉촉함을 부여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Make Up For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