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웨딩 트렌드 #1 영 로맨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2019 F/W 브라이덜 가운 트렌드 리포트. <엘르 브라이드>가 엄선한 뉴 시즌 웨딩 드레스에 빠져볼 것. | 웨딩,웨딩드레스,웨딩트렌드,주얼리,웨딩슈즈

&nbsp; &nbsp;━&nbsp; YOUNG ROMANCE &nbsp; &nbsp; 로맨스를 싫어하는 신부가 있을까.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이 꿈꾸는 사랑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살짝 어려진 듯하다. 소녀에서 갓 숙녀가 된 신부를 떠올리게 하는 브라이덜 룩이 어려 보이고 싶은 신부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리본과 벨트 장식, 잔잔하게 흩뿌려진 듯한 플라워 코르사주, 살랑살랑한 무드를 연출하는 시폰과 튤 소재들. 이 모든 디테일이 로맨티시즘을 배가시켜 준다. 그중에서도 이름조차 달콤한 스위트하트 셰이프의 가슴 라인은 메인 브라이덜 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요소. 스트랩 혹은 스트랩리스 스타일로 선보인 하트 모양의 네크리스는 로맨틱 분위기를 자아내는 데 일등 공신이다. 특히 쿠튀르 출신 디자이너 조지스 호베이카는 하트 셰이프에 레이스 소재를 덧댄 하이 네크리스 가운을 선보이며 고전소설의 여주인공을 탄생시켰다. &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