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뷰티 룩을 따라 할 수 있는 노하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전 세계 패션&뷰티 트렌드를 가장 먼저 목격할 수 있는 도시 뉴욕, 런던, 파리.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셀러브리티와 모델들의 개성 넘치는 룩을 통해 이번 시즌에 유행할 스타일을 예측해본다. 여기에 그녀들의 뷰티 룩을 따라 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개성있는,화려한,시크한,사랑스러운,미팅,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데이트, 생일, 스페셜 데이, 축제, 파티,런던,파리,뉴욕,패션,뷰티,트렌드,셀러브리티,모델,개성,클라란스,랑콤,랑방,에스티 로더,아이오페,겔랑,조성아 루나,질 스튜어트,크리스챤 디올,더바디샵,루나솔,데메테르,페리페라,스킨푸드,롤린느,시세이도,엘리자베스 아덴,로라 메르시에,베네피트,시슬리,바비 브라운,셉,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개성있는,화려한,시크한,사랑스러운,미팅

new york - glam or natural다양성과 화려함을 무기로 하는 뉴욕 출신의 스타들은 변화무쌍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달리 표현하면 유행에 민감하고 그것을 멋지게 소화해내는 ‘스타일링의 귀재’라고 할 수 있을 것. 그래서인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여배우의 대부분이 미국에서 태어났다. 다코타 패닝, 아만다 사이프리드, 크리스틴 스튜어트, 블레이크 라이블리, 레이튼 미스터, 테일러 맘슨 등이 여기에 속하는데, 한결같이 트렌드 아이콘으로 손색없을 정도로 훌륭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최근 두드러진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룩은 모던하고 글래머러스한 뉴요커 스타일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가벼운 외출에 나설 때는 내추럴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공적인 자리에 나설 때는 화려한 풀 메이크업을 선보이기 때문. 먼저 내추럴 포인트 메이크업에 즐겨 쓰는 아이템은 이번 F/W 시즌 트렌드이기도 한 스모키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블랙 아이라이너와 레드 립스틱이다. 피부를 비롯한 다른 부위의 메이크업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손질하고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눈이나 입을 강조하는 것이 그 비결. 한편 시상식 같은 자리에 나갈 때는 좀 더 과감한 메이크업도 서슴지 않는데, 상반기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바이올렛 아이 컬러를 눈 주변에 진하게 바르고 립스틱과 블러셔를 적절히 매치함으로써 색다른 분위기를 어필하기도 했다. 이런 경향은 뉴욕 출신 모델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여러 패션쇼에서 특유의 세련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내고 있는 칼리 클로스와 이번 시즌 뉴욕 컬렉션의 헤로인으로 떠오른 재클린 자블론스키가 대표적인 예. 그들 모두 내추럴함과 글래머러스함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메이크업 룩을 멋지게 소화함으로써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중이다. 1 그윽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전용, 데이트 투 나이트 웜 아이 팔레트. 8.4g. 8만5천원. 바비 브라운.2 롤링 스펀지가 부착된 캐시미어 롤 온 파운데이션 SPF 13 PA+ 21호. 30ml. 4만원대. 셉.3 은은한 펄이 함유된 살구 베이지 톤의 페인트 립글로스 크림 누드. 7ml. 1만3천원. 쓰리컨셉아이즈.4 뿌리부터 힘 있게 올려주는 인터그레이트 볼륨&컬 마스카라 EX BK999호. 6g. 2만원. 시세이도.5 우아하고 자신감 넘치는 커리어 우먼의 향수, 5번가 오 드 퍼퓸. 75ml. 7만원. 엘리자베스 아덴.6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골드 핑크 펄 베이스, 걸 미츠 펄. 12ml. 4만5천원. 베네피트.7 얇고 견고한 펜슬심이 선명한 표현을 도와주는 휘또 쑤르씰 퍼펙트 4호. 0.55g. 5만3천원. 시슬리.8 두 가지 색상의 컨실링 크림, 시크릿 카뮤플라지. 7.7g. 4만2천원. 로라 메르시에.9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프레시 블룸 올 오버 컬러 01호. 9g. 4만원. 크리니크. london - girlish rock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록 시크 룩’의 원조는 런던 출신 모델 아기네스 딘이 아닐까 싶다. 눈부신 블레이드 커트 헤어와 흰 피부에 대비되는 강렬한 블랙 스타일링은 데뷔 초 그녀를 알리게 된 결정적인 룩이었기 때문. 또한 이런 스타일이 걸들의 시선을 끌게 된 이유는 바로 음악적 감성(그녀는 루키 니트웨어라는 그룹의 멤버로 활동 중)에서 비롯한 자유분방함이었다. 보이시함과 걸리시함을 넘나들며 그 어떤 과감한 스타일도 망설임 없이 시도하는 모습에서 팬들은 음악 이상의 희열을 느낄 수 있었던 것. 한편 베이비 페이스의 대명사로 이름을 날린 릴리 콜을 비롯해,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게빈 로스데일의 딸인 데이지 로, 디제잉에 일가견이 있는 알렉사 청, 영화 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헌팅턴 휘틀리까지. 누구 하나 평범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 없을 정도로 다재다능하다는 것 역시 런던 출신 모델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그렇다면 런던 출신 스타들이 즐기는 뷰티 스타일은 어떨까? 패션&라이프 스타일에서도 알 수 있듯 자유로움 그 자체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픽시 겔도프와 엠마 와슨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얼핏 생각하면 매우 달라 보이지만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지 않고 단 몇 가지 아이템만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즉 피부 톤을 내추럴하게 표현하고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여기에 은은한 색깔의 블러셔와 립 컬러를 매치하는 것이 그녀들의 메이크업 공식. 아이라인의 두께와 모양 또는 립 컬러의 농도를 조절할 뿐 컬러풀하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걸리시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바로 런던 스타일의 진짜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단 대충 한 메이크업이 아닌 무심한 듯 완벽한 메이크업이라는 점을 명심하도록. 1 스킨 크림인 파운데이션 310호. 10.5g. SK-II.2 시머 펄 섀도와 고발색 실키 섀도가 내장된 건빵 섀도우 듀오 6호. 2g. 5천9백원. 스킨푸드.3 부드러운 사용감과 선명한 발색을 자랑하는 이지 웨어 젤 아이라이너 1호. 3.5g. 1만2천원. 페리페라.4 천연 오일이 눈가 자극을 막는 베이트-투-래스트 아이 컬러 쉐이드 01호. 2g. 2만원. 더바디샵.5 타탄체크 무늬의 다크 크레이 컬러 아이섀도 글라모라 캐슬. 4.3g. 3만원. 맥.6 오로라이즈 펄이 배합되어 입술 볼륨을 살려주는 풀 글래머 립스 43호. 3.5g. 3만9천원. 루나솔.7 평범한 기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자연의 향을 지닌 스위트 베이비. 50ml. 5만5천원. 데메테르.8 간편한 펜슬 타입 아이섀도,듀얼 칼라스틱 02호. 1만2천원. 롤린느.9 골드 빛 입자가 내장된 디올 어딕트 992호. 6.3ml. 3만6천원. 크리스챤 디올. paris - romantic chic‘에지 있다’는 단어가 그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줄리아 로이펠드와 영화배우 클레멘스 포시의 시크한 스타일에서 어딘지 모를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건 그녀들이 파리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흔히 파리를 ‘사랑과 낭만의 도시’로 꼽는 것처럼 파리 출신 셀렙들의 스타일에는 로맨틱한 기운이 묻어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에바 그린과 루 드와이옹, 알렉사 다바로스 등이다. 최근 그들이 즐기는 메이크업 스타일을 꼼꼼히 살펴보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데 연출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먼저 자신의 피부 톤을 그대로 살린 내추럴한 베이스 메이크업에 블랙 아이라이너를 사용해 눈가를 따라 깔끔하고 진한 아이라인을 그려준다. 그런 다음 마스카라를 발라 눈매에 깊이를 더하고 광택이 감도는 핑크 립스틱이나 강렬한 레드 립스틱을 발라 마무리. 마지막으로 핑크 브론즈 컬러 블러셔를 양 볼에 가볍게 터치하면 비로소 파리지엔의 시그너처 룩이 완성된다. 한편 모델 랭킹 10위 안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 모델 콘스탄스 자블론스키와 모르간 듀블레, 시그리드 아그렌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뷰티 트렌드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추구한다는 점. 펜디와 클로에, 살바토레 페라가모, 겐조, 스텔라 맥카트니 등 이번 시즌 그녀들을 선택한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뷰티 스타일이 전부 여성미를 강조한 내추럴 룩이라는 것이 바로 그 이유다. 그러니 올겨울 멋 부리지 않은 듯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그녀들의 스타일을 눈여겨보자. 아울러 여기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에 대한 팁을 추가하자면, 컬이 풀어진 듯한 자연스러운 롱 웨이브 헤어를 매치해보라는 것. 이때 부스스하거나 지저분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헤어 에센스나 로션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잊지 말도록 한다. 1 클러치 모양 케이스 안에 아이섀도와 립 팔레트가 내장된 디올 미노디에르 001호. 9g. 8만9천원. 크리스챤 디올.2 미세한 펄이 피부를 화사하게 마무리해주는 루스 파우더 엔 02호. 20g. 6만5천원. 질 스튜어트.3 놀라운 샤인 효과와 지속력을 발휘하는 루즈 프로디지 103호. 3g. 3만3천원. 클라란스.4 장미 무늬가 새겨진 멀티 콤팩트 파우더, 라 로즈 데코 01호. 9g. 7만2천원. 랑콤.5 피치 컬러가 피부 속에서 배어나오는 듯 연출할 수 있는 블렌딩 치크. 10g. 3만4천원. 조성아 루나.6 유머러스함과 페미니즘이 녹아 있는 메리미 오 드 퍼퓸. 50ml. 9만원. 랑방.7 몰튼 우드 향이 고혹적인 여성미를 배가해주는 센슈어스 느와르. 30ml. 7만5천원. 에스티 로더.8 텍스처가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발리는 컬링 트리트 마스카라. 8g. 3만원. 아이오페.9 젤 타입의 화이트닝 베이스, 메테오리트 펄리 화이트 라이트 퍼펙팅 베이스. 30ml. 8만4천원. 겔랑.*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