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 해피니스 Ⅱ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아주 잠깐, 우리가 꾸는 꿈이 정녕 불가능한 몽상은 아닌지 의심한 적도 있었습니다. <엘르>의 모든 에디터들이 인쇄 직전까지 촬영을 거듭하고 누군가는 쓰러지고 시행착오가 반복되는 동안 나눌수록 커진다는 행복의 꿈이 뿌옇게 보이기도 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국 이렇게 또 한 번, 기적인 탄생했습니다. 우선 선뜻 기금을 후원하며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의 든든한 서포터로 나선 브랜드들이 있었습니다.:: 이영애, 스타, 패션, 기부, 연말, 크리스마스, 나눔, 사랑, share happiness, 에르메스, 엘르, elle.co.kr:: | :: 이영애,스타,패션,기부,연말

"자신과 사물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게 필요하다."-이영애-화장대 앞의 여인이 거울 너머로 인사를 건넸다. 낭랑한 음성, 유난히 희고 말알간 피부, 곱고 가느다란 몸태. 그녀는 이영애다. 블랙 룩으로 갈아입은 이영애가 카메라 앞에 섰다. 일부러 극화시키지 않아도 그녀는 작고 미묘한 움직임만으로 풍부한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모두 가장 이영애답다 얘기하는 얼굴부터 처음 보는 새로운 얼굴까지... 그녀에겐 세상의 시간은 아랑곳하지 않은, 천상의 존재 같은 영원성이 있다. 그러면서도 박제되지 않고 생동하는, 동시대적인 아름다움과 변화도 놓지 않다. "보편적이고 공통적인 아름다움은 20대에 끝난다. 시간이 흐르면서 객관화되는 미의 기준도 달라진다. 외부 요소에서 아름다움을 흡수할 필요가 있고, 개성적인 아름다움을 찾는 게 여성으로서도 배우로서도 중요하다."SUPPORTER 에르메스 2010 S/S 프리 컬렉션, 2009 F/W 컬렉션 flashObject2('winTop','/elle/svc/elle_admin/etc/Sub_Video_Player.swf', '100%', '320', 'flvpath=rtmp://movie.atzine.com/vod/REPOSITORY/2009/12/08/MOV/SRC/01AST022009120891833010474.FLV',','transparent');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