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TALK SHOW] ‘핫’한 모델들의 ‘쿨’한 수다 1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트렌드 세터 모델 삼인방이 뭉쳤다. 트렌드에 민감한 그녀들이 패션과 뷰티 그리고 컬쳐 등에 걸쳐 거침없는 수다를 펼치는 모델 토크쇼. 그 첫번 째 수다는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핫한 뷰티 신상 노트.::지현정, 장수임, 안나, 모델, 토크, 뷰티, 신상,립,네일,마스카라,섀도우,디올, 샤넬, 맥, 바비 브라운, 베네피트, 메이블린, 부르조아,엘르, elle.co.kr.:: | ::지현정,장수임,안나,모델,토크

MODEL TALK SHOW MC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잇걸 들이 뭉쳤다.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모델들의 ‘쿨’한 수다 한판이 엘르 온라인에서 시작된다. 패션 위크, 신상 뷰티 아이템 테스트, 추천 영화 등 매회 다양한 주제와 함께 거침없는 이야기들이 리얼하게 펼쳐지는 리얼 토크쇼. 국내 톱 모델 지현정, 장수임, 안나를 비롯한 핫 피플들의 가십이 궁금하다면? 모델 토크쇼에 주목할 것. flashObject2('winTop','/elle/svc/elle_admin/etc/Sub_Video_Player.swf', '100%', '320', 'flvpath=rtmp://movie.atzine.com/vod/REPOSITORY/2010/11/03/MOV/SRC/01AST022010110309859019937.FLV',','transparent'); 패션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이 분명한 그녀, 지현정뛰어난 입담과 세련된 감각을 지닌 시크한 그녀, 장수임엉뚱하지만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한 독일출신 라이징 모델, 안나 OPENING FREE TALK현정: 언니 오늘 입술색깔 예쁘다. 바이올렛인가?수임: 핑크는 아니고 애매한 컬러인데 맥에서 맥에서 디즈니랑 콜라보 한 제품이야.안나: 디즈니? 월트 디즈니? 현정: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녀 같아.수임: 맞아. 맥에서 디즈니 악당 컬렉션으로 나온 거야. 못된 마녀들이 바르고 있을 것 같은 펄이 들어간 오묘한 보랏빛 컬러였어.현정: 나는 라인밖에 안 했는데 다들 신경 쓰고 왔어. 안나: 눈썹 붙였어요? (현정) 아니 안나: 길어 보여요.현정: 마스카라 잘하면 그렇게 돼.안나: 어떤 마스카라예요?현정: 메이블린에 호피무늬 들어가 있는 핑크색 브러시 달린 마스카라. 브러시 달린 마스카라가 롱래쉬잖아. 이것만 바르고 나오면 속눈썹 길다는 소리 많이 듣는 것 같아. 수임’s pick디즈니의 악랄하고 사악한 악당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베너머스 빌레인스 컬렉션으로 시즌 한정판 시니스터 소프트 브라운 플럼,맥.현정’s pick볼륨 익스프레스 하이퍼컬 헬로키티 마스카라,1만3천원,메이블린 뉴욕.안나’s pick선명한 발색으로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아이라이너,2만6천원,디올. BEAUTY ITEM SHOPPING TREND현정: 이번에 쇼핑 좀 많이 했어?수임: 나는 뷰티 제품 쇼핑했어. 이번 트렌드인 카키색 네일. 현정: 나 카키색이 왜 트렌드인지 알아. (안나) 옷 때문에? 현정: 어. 이번 시즌에 밀리터리가 유행이잖아. 그래서 카키가 유행이지 않을까?안나: 그런 것 같아요.수임: 하지만 난 보라색에 꽂혔어. 현정: 이번 시즌에는 약간 채도가 떨어지는 색깔이 많이 나온 것 같아. 수임: 약간 톤 다운된 그런 색깔들이 많아. 레드도 돈 다운 돼서 검붉게 나왔고.현정: 나는 겨울에 이런 네일 발라보고 싶어. 거의 블랙에 가까운 적갈색. 그런데 다들 뷰티 제품 어디서 사?수임: 나는 주로 백화점에서 사긴 하지. 매장들이 밀집되어 있으니까 비교해보기가 쉬워.현정: 백화점이 편하긴 해. 나는 면세점. 면세점 가면 가격도 저렴하고 패키지로 묶여 있는 게 많잖아. 그리고 가끔 면세점에만 파는 컬러도 있거든.수임: 미니어처로 들어있어서 질리지 않게 빨리빨리 쓰고 바꿔줄 수 있어서 좋고. 나는 주로 메이크업을 잘 안 해서 립이나 네일 쇼핑을 주로 하는 편이야.안나: 저는 거의 안 사요. 그냥 있는 걸로 써요. 현정: 독일에서는 어떤 제품들이 인기야?안나: 한국하고 똑 같은 것 같아요. 한국은 그래도 빨리 들어오는 편이에요. 수임: 이번에 맥에서 과감하게 패키지를 바꿨어.안나: 어, 맞다.수임: 정말 옛날부터 웬만해서 바뀐 적이 없는데.현정: 좀 더 길어지고 각진 에지 있는 형태로 바뀌어서 예쁜 것 같아.패키지가 바뀌면 더 사고 싶어지지 않아? 나는 그렇더라. 패키지가 예뻐서 사고 싶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아무래도 뷰티 제품이다 보니까. 1. 오랜 시간 동안 립메이크업을 지속시켜주는 프로 롱웨어 립크림,2만8천원,맥2. 럭셔리한 고체 크림타입 컴팩트 미네랄라이즈 SPF15파운데이션,5만원대,맥3. 듀얼 와이퍼 브러쉬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2-in-1 마스카라 오뜨 앤 노티 래쉬,3만원,맥 안나: 이건 뭐야? 캔디처럼 생긴 거.현정: 립밤인 것 같아. 귀엽다. 이름도 베이비 립이야.수임: (마스카라 향 맞는 수임) 다들 냄새 맡으니까 나도 모르게 마스카라 꺼내서 냄새 맡았어. 아 어지러워. 현정: 나 이거 있는데. 풍성한 마스카라 보면 가루 많이 떨어지고 뭉치잖아. 이건 되게 깔끔하게 발려. 수임: 메이블린이 옛날부터 좋았어. 특히 마스카라가 잘 나오는 것 같아. 현정: 마스카라는 메이블린 밖에 안 쓰는 것 같아.수임: 예전에 메이블린에서 되게 얇게 나온 패키지가 있었어. 솔도 되게 얇았고. 은색인가?현정: 나 그거 써봤어. 컬링 효과가 뛰어나.안나: 마스카라 솔 모양도 자기 속눈썹 형태에 따라서 고르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수임: 우린 서양 애들에 비해서 속눈썹이 짧잖아. 그런데 메이블린 마스카라를 사용하면 싹 말려있었어. 그런데 이제 안 나와. 속상하게. 1. 장시간 보습이 가능한 네가지 향의 베이비 립스,6천원,메이블린 뉴욕.2. 24시간 번지지 않는 더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슈퍼필름,1만3천원,메이블린 뉴욕.3. 색상별로 펄입자의 크기가 달라 입체적이고 깊은 눈매를 연출하는 아이스튜디오 하이퍼 다이아몬드 섀도우,1만8천원,메이블린 뉴욕. 현정: 나 샤넬 파운데이션 써봤는데 이거 패키지가 바뀌었다. 예전에 쓰던 건 똑 같은 모양인데 유리병에 플라스틱 뚜껑으로 되어있었거든.안나: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좋겠다. 수임: 샤넬은 촉촉해서 좋아. 다른 데에 비해서 촉촉한 게 많은 것 같아.현정: 이거 써봤는데 되게 촉촉하고 얼굴에 빛이나. 커버력보다는 자연스러운 베이스 연출에 꼭 필요한 아이템. 1. 가벼운 텍스쳐와 내추럴한 마무리감으로 자연스러운 베이스를 완성하는 비타뤼미에르 아끄아,6만8천원,샤넬2. 2010 X-mas 컬렉션.브론즈 컬러 중심의 아이섀도 팔레트 레 꺄트르 옹브르 땅따씨옹 뀌브레,7만4천원,샤넬.3. 2010 X-mas 컬렉션. 반짝거리는 발랄한 핑크로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하는 레 티사쥬 드 샤넬,6만4천원,샤넬. 4. 2010 X-mas 컬렉션. 강렬한 감각의 레드 네일 르 베르니 펄션,2만9천원,샤넬. 안나: 이번 네일은 솔이 왜 이렇게 납작해요?수임: 이번이 그런게 아니고 디올이 그런 것 같아. 손톱 모양이 동그란 것보다 납작한 게 더 잘 발리거든. 현정: 맞아. 납작하고 부드러운 브러시로 바르는 게 손톱 라인을 잡기가 쉬운 것 같아. 네일에 꼼꼼하게 발라지면서 빠른 시간 내에 마르는 게 디올 만이 가진 장점이지. 수임: 다양한 컬러들이 디올에서 나왔듯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화려하거나 채도가 떨어지는 컬러가 주를 이루는 것 같아.1. 이브닝 메이크업을 위한 클러치 장식의 섀도우&립 팔레트 디올 미노디에르,8만9천원,디올.2. 크리스마스룩을 위한 꿀뢰르의 리미티드 골드 에디션 아이섀도우,7만1천원,디올.3. 촉촉하고 볼륨감 있는 립을 연출해주는 루즈 디올,3만9천원,디올.4. 납작하고 부드러운 브러쉬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블랙 잉크컬러의 디올 베르니,2만9천원,디올. 1. 바비의 홀리데이 팔레트.그린과 퍼플톤의 반짝이는 네 가지 컬러의 크리스탈 아이 팔레트,6만5천원,바비브라운.2. 매트하거나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루미네이팅 휘니시 파우더 컴팩트 화운데이션 SPF 12PA+,가격미정,바비브라운.3. 사랑스러운 쿨톤의 아이 섀도우들이 가득한 데이 투 나이트 쿨 아이 팔레트,8만5천원,바비브라운. 1. 파리를 상징하는 기념물을 모티브로 한 여섯 가지 컬러의 브러시 페뜨 파리 컬렉션,2만원, 부르조아.2. 듀얼 컨셉 디자인으로 2단계의 볼륨감 컨셉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마스카라 볼륨마이저,3만5천원,부르조아.3. 한번의 터치로 50초면 완성되는 원세컨드 네일,1만6천원,부르조아.4. 무향, 저작극 포뮬러로 부드럽게 라인을 그릴 수 있는 컬러 펜슬 라이너 콜 에 꽁뚜르,1만7천원,부르조아. 현정: 예쁘다. 베네피트는 패키지가 예뻐. 그래서 갖고 싶은 게 많아. 수임: 세트로 되어 있어서 외국 갈 때 깔끔하게 챙겨 가면 좋겠다.현정: 사실 메이크업 하는 게 어렵잖아. 우리는 주로 받기만 하지 혼자 하진 않잖아. 안나: 오늘 메이크업 하면서 지겨워 혼났어. 현정: 컬러 같은 것도 맞추기 힘든데 이런 패키지는 어울리는 컬러끼리 세팅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아. 1. 풀메이크업이 가능한 메이크업 컬렉션 허 네임 워즈 글롤라,5만8쳔원,베네피트.2. 윤기 있고 반짝이는 피부표현을 위한 골드 핑크빛 리퀴드 펄 베이스 걸 미츠 펄,4만5천원,베네피트 지현정나는 이번 시즌에 유용하게 쓸만한 걸 골랐어. 우선 베이스는 내가 항상 쓰는 촉촉한 샤넬. 섀도우는 얼마 전에 겔랑에서 새로 나온 아이템인데 패키지가 바뀌었어. 클래식하지 않아? 립은 클래식한 레드가 좋겠어.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 어디서든지 되게 쉽게 메이크업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시즌에는 퍼를 입고 구찌 캠페인처럼 눈썹까지 완전 딥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해보고 싶어. 장수임나는 지금 가장 꽂혀있는 보라색 립을 제일 먼저 고르겠어. 그리고 섀도는 많은 게 좋아. 바비 브라운의 아이 팔레트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발색이 좋은 네일. 이번 겨울에는 카키랑 카멜이 유행이잖아. 그래서 난 네일을 카키로 발라봤는데 섀도우도 카키나 진청, 진보라로 도전해보고 싶어. 겨울에 파란색 초록색이 추워 보일 수 있는데 반대로 옷이 두꺼우니까 샤이해 보여서 좋을 것 같아.안나저는 입술이 건조하니까 베이비 립하고 마스카라를 좋아해요. 그리고 다크한 맥의 립스틱과 현정언니가 추천해준 펄이 들어간 디올의 네일 컬러를 선택했어요. 저는 올 겨울에 마스카라 색깔 바꾸면 어떨지 궁금해서 갈색으로 바꿔볼까 생각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