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작업실 급습 | 엘르코리아 (ELLE KOREA)

2011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는 제너럴넥스트 디자이너 S=YZ의 송유진,조주연과 알라니 김재환 디자이너. 그들의 땀과 열정이 가득한 작업실에서 미리 엿보는 2011 S/S 서울 패션 위크. .::알라니,S=YZ,서울패션위크,김재환,송유진,조주연,디자이너인터뷰,엘르,엣진, elle.co.kr:: | ::알라니,S=YZ,서울패션위크,김재환,송유진

2011 S/S 서울패션위크 참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S=YZ의 디자이너 송유진,조주연. 특별히 엘르온라인을 위해 시간을 내었다. 그녀들에게 미리 엿들어보는 서울패션위크 작품 컨셉트와 포인트. 그리고 그녀들이 가장 기대된다는 서울패션위크 제너럴넥스트 알라니 디자이너 김재환과 함께한 릴레이 토크. flashObject2('winTop','/elle/svc/elle_admin/etc/Sub_Video_Player.swf', '100%', '320', 'flvpath=rtmp://movie.atzine.com/vod/REPOSITORY/2010/10/27/MOV/SRC/01AST022010102792791010191.FLV',','transparent'); #1. Profile송유진 전공 : 그래픽디자인 경력 : Alexander Mcqueen, Jonathan Saunders Iceland fashion week in Iceland 외 다수수상 :Genart styles international design Competition ‘best ready-to-wear’ with NY Who's next lounge fresh competition with Paris브랜드 : S=YZ (Sensual Sophistication is Your Zeitgeist) 김재환전공 : 의상학경력 : 에스까다 VMD Desiger, Karl Largerfeld’s FENDI campaign F/W 2009 ~ 10 London Fashion Week 참가 서울 패션 위크(SFAA), Generation next attend Paris TRANOI show 참가 외 다수 브랜드 : ALANI 조주연 전공 : 패션디자인경력 : Preen, Michiko Koshino Iceland fashion week in Iceland 외 다수브랜드 : S=YZ (Sensual Sophistication is Your Zeitgeist) #2. 디자인Q 디자이너에 대한 관심 김재환 고등학생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있었어요. 부모님께 용돈받으면 모두 옷을 샀을정도로 패션을 좋아했죠. 비록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직업은 VMD였지만 디자이너가 되기위한 단계라 생각했어요. 제 최종목표는 언제나 디자이너였답니다. 송유진 저도 어렸을때부터 패션을 좋아했어요. 다만, 어머니께서 예술직에 계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은 면이 있어요. 조주연 저희 3명은 모두 패션을 어릴적부터 관심이 있었던 것 같네요. 저 역시 그런데, 지금 초등학교 때 친구들을 만나면 제가 어릴적 꿈을 그대로 이룬 것에 신기하다고 말해요. 흔히 성장하면서 꿈이 계속 바뀌는데 말이죠. Q 기억에 남는 디자인 송유진 런던 패션 컬리지에서 졸업쇼했던 디자인. 그래픽을 이용해서 프린트를 만든 디자인인데, 저희 첫 패션 캣워크 쇼였고, 뉴욕 컴페티션에서 수상한 작품이기에 기억에 남아요. 김재환 저는 2010 F/W 컬렉션 의상들. 런던 패션위크에 데뷔하게 된 옷들이고, 패션을 하는데 있어서 철학적인 부분도 심도있게 생각했던 의상들이라서요. #3. 디자이너 Q 자신의 브랜드 네이밍김재환 브랜드 이름을 지을 때, 5개의 알파벳으로 이름을 짓고 싶었어요. 제 느낌이지만 5개의 알파벳이 타이포의 밸런스가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리서치 하는 도중 ‘ALANI’(알라니), 하와이언으로 ‘오렌지나무’라는 뜻인데 산뜻하기도 하고 타이포도 예뻐서 선택했죠. 건축가나 사진작가 데이빗 베일리 같은 감성을 지닌 사람이 알라니를 입었으면 좋겠어요. 이유는 없고 제가 좋아하는 분이거든요.(웃음)송유진,조주연 저희 브랜드 S=YZ의 뜻은 ‘Sensual Sophistication is Your Zeitgeist'이에요. 시대 정신을 뜻하는 ‘Zeitgeist’을 기본으로 관능적이며 세련된 ‘Timeless classic과 a bit of sensuality '를 지향한다는 의미로 고전과 현대미를 재해석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S=YZ는 클래식 무드를 즐기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또, 그런 분들에게 어울리는 옷들이죠.Q 디자인 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것조주연 피팅감. 옷을 입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예뻐 보이냐인 것 같아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옷을 만들었을 때 편안하고, 라인도 잘 떨어져야 하죠. 그래서 무엇보다 가봉을 신경써서 디자인 한답니다.김재환 저는 전체적인 밸런스. 티셔츠 하나를 만들때도 몸판에 비해 팔길이가 길거나 폭이 넓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옷에는 항상 가장 적당한 밸런스가 있고, 밸런스가 맞아야 옷을 입었을 때 편안함을 느끼죠. 옷을 입을 때 편안해야한다는 것에 조주연 실장과 생각이 일치하네요. #4. 2011 S/S COLLECTIONQ 2011 S/S 컬렉션 모티프김재환 헬무트 뉴튼 사진집에 나오는 스모킹 수트와 달리가 카다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인데 턱시도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언더웨어를 입은 모습에서 이번 컬렉션의 모티프가 되었어요.송유진,조주연 저희는 영화인데요. 1990년대, 평범한 가정을 이룬 여성의 일상을 다룬 영화 'Unfaithful'에 모티프를 받았어요. 여성의 이중적인 심리본능을 관능적이고 클래식하게 표현하려고 해요.Q 2011 S/S 컬렉션 컨셉트 및 포인트 김재환 모던과 클래식. 클래식하지만 트위스트를 주어 재미를 주었어요. 양말과 삭가터스,시계 등의 아이템도 눈여겨봐도 좋을 것 것 같아요.송유진,조주연 클래식함과 섹시함을 두 가지로 나눠서 표현했어요. 러플있는 캐주얼룩. 세련된 재킷, 레오퍼드와 시폰을 이용한 드레스 등. 각 파트별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Q 패션위크 준비하면서 가장 힘든점 송유진,조주연 잘해야한다는 부담감. 패션위크에 30착정도 선보일 예정이에요. 저희 의상 들이 복잡하거나 화려한 의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피팅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예민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김재환 시간 관리. 정해진 시간안에 좋은 제품을 완성시켜야하니까요. 시간을 조리있게 쓰는 것이 힘들지만 또, 능력인 것 같아요. #5. 2011 S/S COLLECTION WORKQ 컬렉션 작품들을 미리 엿볼수 있나 송유진,조주연 아직 도면만 있는 상태고 현재 공장에서 샘플 작업 중에 있어요. 보여드리고 싶지만 못보여드려 아쉽네요. 다만 전에 말씀드렸듯이, 저희 S=YZ의 이미지와 크게 변화되지는 않을 거에요. 컬렉션 재미를 위해 3파트별로 구분을 두어 클래식과 캐주얼, 섹시한 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김재현 디자이너는 남성웨어인데 여성 아이템을 절묘하게 변형,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만드는 재주가 있으신 것 같아요. 클래식을 기본으로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한가지씩 디자인의 재미가 있죠. 이번 2011 S/S COLLECTION도 기대가 커요.” -송유진 조주연 1 2011 S/S 컬렉션 의상인데요, 클래식하지만 라펠을 기본보다 넓게 디자인, 코트로 입으면 되지만 벨트가 따로 없는 가운스타일의 의상이에요. 라펠이 넓은 가운스타일의 클래식 코트. 가격미정, 알라니.2 베스트를 변형, 미니멀한 스타일로 디자인했어요. 린넨소재라서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수 있는 아이템이죠. 린넨소재의 베스트.기본베스트를 변형시킨 유니크한 스타일. 가격미정, 알라니.3 베이식한 디자인이지만 재미적인 요소를 위해 구겨진 듯한 원단으로 만든 의상이에요. 제가 아끼는 의상 중 하나죠. 구겨진 듯한 원단을 이용, 디자인의 트위스트를 부여한 재킷. 가격미정, 알라니.4 기본적인 것에 가장 충실한 의상이에요. 얇은 소재를 레이어드 해서 시원하지만 비치지 않아서 입을 때 편안해요. 워싱도 가능한 절제한 제품이고 네크라인도 너무 좁거나 과하게 파지지 않도록 수정을 많이 한 아이템이죠.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기본 셔츠. 속이 비치지 않아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가격미정, 알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