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앞설 정도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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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이번 겨울이 춥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설 정도다. 그도 그럴 것이 샤넬 컬렉션에는 스웨덴에서 공수해 온 빙산이 등장했고, 그 빙산 주위를 걸어 등장한 모델들은 그야말로 벌키한 퍼 아이템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휘감고 있었다. 실루엣이나 형체는 아랑곳 없이 길고 풍성한 털로 만들어진 옷을 입은 모델들은 언뜻 보면 설산에 산다는 00을 연상케 했을 정도. 보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추운 날씨에도 끄떡 없을 것 같았다. 라거펠트는 이 쇼를 통해 지구의 온난화를 걱정했고, 퍼로 만든 구두가 녹은 눈에 젖거나 더러워 질 것을 걱정해 인조 퍼 소재를 사용하고, pvc 소재를 이용한 구두 프로텍터를 디자인하는 세심함을 보여주었지만, 실용적인 면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자세한 내용은 악세서라이즈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