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문화에 물들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한국적이고 독창적인 패션 문화 정착을 위해 새로운 시도가 움텄다.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 10인과 예술작가 8인의 협업으로 패션과 문화, 미디어 아트가 접목된 실험성이 돋보이는 패션쇼,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이 그것. 예술가와 디자이너, 대중이 만나 소통한 에너지가 넘치는 현장 을 만나보자. :: 박동준, 박윤수, 스티브제이&요니피, 이도이, 이석태, 이진윤, 임선옥, 장광효, 최복호, 하상백,엘르,엣진,,elle.co.kr:: | :: 박동준,박윤수,스티브제이&요니피,이도이,이석태

1 입체 비디오로 구성된 전체 무대 2 패션 문화의 역사를 표현한 남자 무용수들의 공연지난 3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아시아패션연합회한국협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이 서울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적이고 독창적인 패션문화 정착을 위해 대중들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디자이너 10인과 그래픽, 공간, 미디어 아티스트 8인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약 60여벌의 작품의상이 무대에 올랐다. 복식을 위한 의상이나 전시를 위한 작품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움직이는 예술 작품 혹은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참관한 대중들의 찬사를 쏟아냈다. 입체 비디오 매핑과 홀로그램을 이용한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설치 무대만으로도 문화 공연을 방불케 했다. 패션쇼 중간에는 한국 패션 문화의 역사를 표현하는 남자 무용수들의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쇼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 밖에 패션쇼와 전시 테마를 바탕으로 3D 패션영상을 제작하여 3D입체 안경을 쓰고 좀처럼 체험 할 수 없던 패션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1 공간디자이너 김백선과 패션 디자이너 임선옥의 쇼2 동양화가 김호득, 비디오 아트 작가 리차드 요쿰 (Richard Jochum)과 패션 디자이너 박동준의 쇼3 미디어 아티스트 뮌과 패션 디자이너 박윤수의 쇼4 동양화가 홍지윤과 패션 디자이너 최복호의 쇼디자이너 박동준, 박윤수, 스티브제이&요니피, 이도이, 이석태, 이진윤, 임선옥, 장광효, 최복호, 하상백은 그래픽, 공간, 미디어 예술분야의 작가 강병인, 김민선&최문선, 김백선, 김영재, 김호득, 차영석, 홍지윤, Richard Jochum과 함께 세가지 주제로 나누어 쇼를 선보였다. Fashion Rewind동양화가 김호득, 비디오 아트 작가 리차드 요쿰 (Richard Jochum)과 패션 디자이너 박동준이 함께 준비한 쇼와 동양화가 홍지윤과 패션 디자이너 최복호의 쇼, 캘리그라퍼 강병인과 패션 디자이너 이도이의 쇼, 파인 아티스트 차영석과 패션 디자이너 하상백의 쇼로 전통에 투영된 전통에 투영된 한국의 색을 주제로 동양화와 한국적인 작품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의상이 선보였다. Fashion Playing공간디자이너 김백선과 패션 디자이너 임선옥, 장광효, 이진윤의 쇼와 함께 건축가 김영재와 패션 디자이너 이석태의 쇼로 패션으로 문화를 색칠한다는 주제로 건축과 공간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이 선보였다. Fashion Forward미디어 아티스트 뮌과 함께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 박윤수가 함께 작업한 쇼로 패션, 빛으로 꿈을 말한다는 주제로 미래지향적인 미디어 아트로부터 영감을 받은 의상이 선보였다. 패션은 단순한 복식의 영역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예술 문화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작가들과 패션 디자이너의 합작을 통해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대중과 교감하며 새로운 시도를 통한 작품이 지속적으로 탄생한다면 한국적이고 독창적인 패션 문화가 정착될 것이다. flashObject2('winTop','/elle/svc/elle_admin/etc/Sub_Video_Player.swf', '100%', '320', 'flvpath=rtmp://movie.atzine.com/vod/REPOSITORY/2010/10/20/MOV/SRC/01AST022010102079704010334.FLV',','transpa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