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향기를 타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코끝으로 즐기는 가을 신상 뷰티템. | 향수,바디,헤어케어,뷰티,뷰티아이템

1 해마다 희귀 원료의 향을 추출해 한정으로 생산되는 에썽쓰 엥썽쎄의 2019년 버전. 올해는 ‘티아레 꽃’을 주원료로 풋풋한 플로럴 향수를 탄생시켰다. 여름의 타오르는 태양을 표현한 공예작품 같은 유리 보틀과 오토마이저에서 클래식 감성이 전해진다.  2019 에썽쓰 엥썽쎄 오 드 퍼퓸, 100ml 27만5천원, Diptyque. 2 포도와 해조류 속 후코이단 성분이 함유돼 두피를 진정시켜 준다. 뚜껑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톡 쏘는 멘톨 향은 두피에 발랐을 때 상쾌함을 배가해 준다. 리젠올 에너지 부스터, 4만2천원, British M. 3 두피에는 상쾌함을, 모발에는 반짝임을 연출해 주는 실리콘 프리 헤어 로션. 두피가 가렵거나 열이 오를 때 수시로 뿌려도 모발이 뭉치거나 기름지지 않는다. 퓨리파잉 프레쉬니스 비니거 피니싱 로션, 3만4천원, L’Occitane. 4 막 익기 시작한 배의 신선한 과즙과 은은한 프리지어 향이 부드럽게 모발에 스며든다. 비타민 B와 아르간 오일이 함유돼 모발 영양까지 책임진다.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헤어 미스트, 30ml 7만1천원대, Jo Malone London. 5 뭘 해도 무기력한 날, 가만히 앉아서 조용히 눈을 감고 향기에 집중하고 싶을 때 공기 중에 뿌리면 예민해졌던 심신이 어느덧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짙은 녹음과 함께 달콤 쌉싸래한 오렌지 향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여실히 느끼게 해주는 패브릭 & 룸 스프레이. 무드 퍼퓸 284, 250ml 4만2천원, Tamburins. 6 오렌지와 레몬, 네롤리 에센셜 오일이 담긴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기가 공간에 활기찬 기운을 북돋워준다. 초를 태우지 않아도 풍부한 아로마 향이 느껴져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글래스 캔들 컬렉션, 루체 디 콜로니아, 8만2천원, Acqua di Pa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