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페리뇽과 임정식 셰프가 만났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신비로운 제주의 풍광 속에 펼쳐진 미각의 향연. | 임정식,셰프,임정식 셰프,돔 페리뇽,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

제주 하늘 아래 이뤄진 솔로 테이스팅 현장.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 이번 협업 요리는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정식당에서 판매된다. 임정식 셰프와 돔 페리뇽 와인 주조 담당자인 니콜라스 브램피드 레인. 자연과 시간은 와인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한국에 첫선을 보이는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 론칭을 기념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제주에서 특별한 만찬이 준비됐다. 이 어려운 이름의 술은 뭐냐고? 돔 페리뇽은 빈티지별로 한정된 수량을 셀러에 따로 보관하면서 장기 숙성을 진행한다. 이런 추가 숙성을 통해 새로운 정점에 도달한 빈티지는 더 넓고, 더 깊고, 더 강렬한 면모를 지니게 된다. 이렇듯 시간의 마법을 통해 탄생한 플레니튜드 2의 맛은 어떨까? 솔로 테이스팅을 통해 맛본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는 밀도 높고 풍성한 풍미와 함께 17년의 세월이 지났음에도 놀랍도록 신선하게 느껴졌다. 해 질 무렵, 한라산에 자리 잡은 포도호텔의 야외 정원에서 임정식 셰프가 준비한 샴페인 페어링 디너가 시작됐다. 캐비아 요리를 시작으로 그릴에 익힌 전복 요리, 제주 해녀가 수확한 성게를 얹은 성게밥, 옥돔그릴구이 등 신선한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는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와 궁극의 조화를 이루며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