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패션 코드 3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만화와 영화에서 본 듯한 룩이 내 눈앞에! | 패션,코드,패션 코드,트렌드,세서미 스트리트

「 IT’S VERY WITTY 」 추억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빅 버드와 엘모를 닮은 룩이 등장했다. 알록달록한 컬러와 풍성한 실루엣으로 ‘미친’ 존재감을 뽐낸 ‘페더 룩’에 주목할 것. 키 트렌드로 떠오른 깃털 소재는 ‘퍼 프리’ 운동의 대안이 될 전망.    「 SPECIAL STAGES  」 때로 공간이 주는 힘은 시간을 초월한다. 새 컬렉션을 발표하는 10여 분 남짓한 시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더욱 더! 그래서 준비한 디자이너들의 컬렉션 히든 카드. TV 프로그램 의 게임 쇼를 재현해 유쾌하고 포토제닉한 순간을 완성한 모스키노, 팝 스타 배리 매닐로가 등장해 히트 곡 ‘코파카바나’를 노래한 마이클 코어스와 전설적인 패션 아이콘 그레이스 존스의 댄스 퍼포먼스를 더한 타미 힐피거까지! 보는 재미, 듣는 재미가 더해져 더욱 흥겨웠던 퍼포먼스들.  MOSCHINO TOMMY HILFIGER MICHAEL KORS COLLECTION   「 PRINCESS MAKER 」 동화 속에 등장할 법한 ‘로맨틱 판타지’의 절정, 화려한 공주 드레스가 새 시즌 런웨이를 풍성하게 채웠다. 샤 소재를 달콤한 컵케이크처럼 층층이 쌓아 선보인 풍성한 드레스는 물론 다채로운 꽃무늬 파스텔컬러로 채색된 ‘공주 옷’ 트렌드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보길.     「 GEEK PRINT  」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발하는 프린트 삼총사.   UNDERCOVER 영화 <서스페리아> 속 틸다 스윈턴.    PRADA 카라 델레바인이 입고 등장한 프라다의 프랑켄슈타인 프린트.    CHRISTOPHER KANE 고무 소재에 남다른 집착을 보이는 러버 페티시에서 영감받은 크리스토퍼 케인의 깜찍한 ‘고무 장갑’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