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지 않으면 끝장!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식상하다 싶다가도 지루할 틈을 안 주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그녀 앞에서 어쭙잖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가는 큰 코 다치기 일수다.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행위예술가인 가가의 신선한 헤어스타일 퍼레이드.::액세서라이즈, 스타스타일링 by 톰 그레이하운드다운스테어즈, 랑방, 웨이브, 펌, 바비리스, 레이디 가가, 퍼포먼스, 엘르,엣진, elle.co.kr:: | ::액세서라이즈,스타스타일링 by 톰 그레이하운드다운스테어즈,랑방,웨이브,펌

(오른쪽)화려한 퍼포먼스만큼이나, 이색 패션의 본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레이디 가가. 뉴욕 콘서트 현장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는, 콘서트 후 유유히 걸어 나오는 그녀의 가벼운 발걸음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오른 파워숄더와 가슴부터 허리까지 깊게 파인 퍼플 점프수트로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인 그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블랙 선글래스와 국내 스타들에게도 주목 받고 있는 리본 머리가 돋보인다. (왼쪽)확실한 월드 패셔니스타의 입지를 보여주듯 MTV 파티 후, 게스트 파티 포토라인에서 찍힌 그녀의 모습은 과히 인상적이었다. 대체 에너지 수급에 혈안이 돼있기라도 한 듯, 머리 위에 두 개의 원형판을 매달고, 섬세한 레이스 장식으로 아름다움을 뽐낸 그녀는 그야말로 우아한 여신의 자태. 이마엔 진주 장식의 주얼리와 헤어엔 핑크 브릿지를 주는 센스까지! (오른쪽)모처럼 매니시한 블랙 수트를 입고, 이지적인 안경까지 착용한 가가가 비단결 같은 머리를 휘날리며, Orange Rock Corps scheme에 참석했다. 어떤 스타일을 선보여도 ‘역시 가가’답다는 탄성을 자아내는 그녀. 유머러스한 재치만점의 버튼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왼쪽)F/W 헤어 트렌드 중 하나가 업두 스타일. 런웨이를 가득 매운 모델들은 헤어밴드로 머리를 고정시키고 하나 같이 업두 스타일을 선보였다. 뭐니뭐니해도 ‘업두’라 하면, 이 정도는 되야 제대로된 ‘업두’ 스타일이 아닐지. 층층이 쌓아올린 헤어가 풍선처럼 부풀어올라 솜사탕을 연상시켰다. “엄마, 오늘 나 상탔어요.”라는 말을 대변하듯 그녀의 머리엔 벌써 트로피가. (오른쪽)뛰어난 상상력과 화려함으로 숱한 화제를 낳는 레이디 가가가 작년 크리스마스 귀여운 루돌프로 변신했다. 망사 스타킹과 라텍스 파워 코트로 시스루 룩의 진수를 보여준 것. 최근,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인 헤비메탈 밴드 뤽 칼과 결혼을 하고 싶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올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웨딩 드레스로 우리를 깜짝 놀래 킬지 벌써부터 긴장되는데. 그녀가 정한 결혼식 플랜은 영국 성에서 2미터나 되는 축하 케이크와 엘튼 존의 축가와 디타 본 티즈의 축하 댄스. (왼쪽)엉덩이만한 플라워 장식의 헤어 액세서리를 달고, 인크레더블 가면을 쓰고, 유유히 이벤트 현장에 나타난 가가. 딥한 옐로 컬러의 웨이브진 헤어스타일과 블랙 시스루 룩으로 카리스마 발산! 1 귀부인이 외출 시에 착용했을 것만 같은 우아한 스타일의 헤어밴드. 6만3천원, 액세서라이즈.2 깃털장식이 우아해 보이는 헤어피스. 가격 미정, 랑방.3 큐트한 폼폼 장식이 돋보이는 헤어밴드. 15만원, 스타스타일링 by 톰 그레이하운드다운스테어즈.4 하와이언 무드의 페더 디테일의 헤어밴드. 10만원대, 꼴레뜨 말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