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튀는 아이디어 액세서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런웨이에 등장한 아이디어 넘치는 액세서리들은 즐겁다. 이유는 리얼 웨이에서는 접하고 시도 해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디자이너들의 무궁무진한 창의력에 감동과 앞으로 패션시장에 대한 희망도 함께 보이기 때문. ::런웨이,모스키노,프란체스카 리베르토,할스톤,이갈 아즈로엘,에레나 미로,한나 마셜,프란세스코 스코냐밀리오,디스퀘어드2,액세서리,아이디어,리얼 웨이,디자이너,구두,모자,이어링,링,elle.co.kr:: | ::런웨이,모스키노,프란체스카 리베르토,할스톤,이갈 아즈로엘

MOSCHINO 가방을 손에 들고 매는 시대는 끝나기라도 한 것 처럼 모스키노 컬렉션에서 위풍당당하게 가방을 머리에 쓴 모델이 등장하였다. 우스워 보이기보단 생각의 전환점을 만들어주어 더 많은 창의력에 기대를 해본다. HALSTON귓 볼이 두꺼워 혹은 금속 알레르기가 있어 귀를 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귓 볼을 꼭 뚫지 않아도 일명 귀찌처럼 멋스럽게 귀 전체에 거는 귀걸이가 있기 때문. DSQUARED2 사람의 관절 모양을 모티프로 한 슈즈. 위트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다리 건강 걱정이 절로 들게 만든다. FRANCESCO SCOGNAMIGLIO 서있는 것조차 신기한 프란체스코 스코냐밀리오의 슈즈. 토슈즈를 신으면 발끝으로 서야 각이 나오듯 이 슈즈는 발꿈치를 약간 들어야 각이 나온다. FRANCESCA LIBERATORE석고상을 머리에 올려 놓은 것 같지만 틀림없는 모자의 디테일이다. 시선을 즐기고 싶다면 유용한 액세서리가 될 듯. HANNAH MARSHALL자칫 보면 손가락에 피어싱을 한 듯 손가락을 뚫고 지나간 듯 보인다. 하지만 눈속임에 불과하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ELENA MIRO 한국 전통가옥의 문고리처럼 생긴 버튼. 문고리를 의상에 빗대어 아이디어를 얻은 엘리나 미로로 하여금 건축물도 의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또한 서양과 동양의 믹스매치가 눈에 띈다. YIGAL AZROUEL일반 귀걸이와 별 다를것이 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귀걸이를 뒤집어 착용하였다. 귀걸이 주요 포인트가 될 부분이 귓 볼 뒤로 가고 귀걸이를 고정시켜줄 부분이 떡 하니 앞으로 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