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SHION POLITICS  」 매 시즌 곳곳에서 등장하는 디자이너들의 패션 정치학. 이번 시즌도 패션의 사회적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행보가 눈에 띈다.   「 NEW FLOW  」 지금, 주목해야 할 새로운 패션 세대들.    「 WEAR A BLANKET 」 ‘이불인지, 옷인지!’ 온몸을 감싸는 슈퍼사이즈의 포근한 아우터웨어들. 디자이너들이 제안한 ‘겨울나기’ 룩을 눈여겨보길. MARINE SERRE/DRIES VAN NOTEN/OFF-WHITE™   「 PADDING BAG 」 독특한 실루엣과 매끈한 텍스처가 등장부터 시선 집중! 두툼하고 거대한 패딩 백이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의 러브 콜을 한 몸에 받았다.    「 SUPERMODELS ARE BACK  」 몇 시즌 동안 패션계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등장한 슈퍼모델의 귀환. 패션계를 강타한 ‘다양성’ 이슈에 맞춰 많은 ‘대선배’들이 무대를 찾았다. 20년만에 베르사체 쇼에 선 스테파니 세이무어, 마이클 코어스 쇼에 선 패티 한센과 25년 만에 마크 제이콥스 쇼로 돌아온 크리스틴 털링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