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카펫 위의 그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내로라하는 스타들은 공식석상에 가는 날이라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그래서 그렇게 몇주 전부터 공들여 준비를 하나보다. 이번 에미 시상식에서도 스타들의 화려하게 준비한 스타일들을 볼 수 있었다. ::에미,에미어워드,시상식,공식석상,드레스,턱시도,제이마 메이스,라이언 시크레스트,레이튼 미스터,버버리, 베르사체, 베르수스,아론 폴,재뉴어리 존스,엘르,엘르걸,엣진,elle.co.kr :: | ::에미,에미어워드,시상식,공식석상,드레스

1. 드라마 부분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매드맨의 배우 ‘재뉴어리 존스’. 그녀는 에미 시상식에서 새틴 소재의 강한 블루 컬러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듯 섬세한 그녀의 드레스는 또한 바디에 적절한 벨 라인을 만들어내며 두말 할 것 없이 아름다웠다. 드레스 전체를 덮고 있는 깃털은 실크 새틴 꽃잎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2.‘가십걸’의 미워할 수 없는 악역 레이튼 미스터. 그녀는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나이트 아웃 더 쇼’에서 새틴 소재로 이루어진 독특한 ‘베르수스’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자칫 오트 쿠튀르의 의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녀의 세련된 외모와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이 의상과 적절하게 승화되어 자연스럽게 연출되었다. 거기에 루이비통 클러치와 크리스챤 루부탱의 부티로 스타일 완성을 하였다. 3. 크고 쳐진 눈꼬리로 순수한 굿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미드 ‘글리’의 배우 제이마 메이스. 29일에 열린 에미 시상식에서 그녀는 ‘버버리’의 불규칙적인 수많은 셔링으로 완성된 네이비 컬러의 머메이드 라인 드레스를 입었다. 거기에 골드를 조화시켜 그녀를 엘레강스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극대화 시켰다. 1. 이번 에미 시상식에서 ‘브레이킹 배드’에서의 활약으로 드라마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아론 폴’. 그도 역시 라이언 시크레스트와 같이 ‘버버리’에서 특별 제작된 턱시도를 입고 등장하였다. 하지만 몸의 핏이 잘 살아나지 않는 모습이 아쉬워 보였지만 보 타이로 포인트를 주어 그의 위트있는 모습은 잃지 않았다. 2.‘아메리칸 아이돌'의 진행자 라이언 시크레스트. 그의 멋진 진행 실력과 비례하듯 에미 시상식에서 깔끔하고 샤프한 ‘버버리’의 블랙 포멀수트를 착용하였다. 타이와 칼라의 소재를 맞춰 이질감이 들지 않게 스타일링을 하였으며, 넥타이 핀과 행거치프의 매치도 눈에 띄었다. 버버리에서 그를 위해 특별 제작된 턱시도라서 그런지 더욱 그의 핸섬한 라인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