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KE-UP  」 레오퍼드 패턴의 콤브는 Buly 1803. 러스트 컬러의 캔들 홀더, 블랙 샌드 모래시계, 실버 티 스푼은 모두 Hay. 유리 술잔은 Santa Maria Novella. 땀과 물에 강력한 크림 타입의 아이섀도. 골드 펄이 함유된 브론즈 컬러가 단숨에 그윽한 눈매를 완성해 준다.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돼 눈을 비벼도 메이크업이 번지지 않는다. 이모션프루프 아이 컬러, 카지노, 5만5천원대, Tom Ford Beauty. 화사하고 균일한 피부를 종일 지속시켜 주는 디올의 ‘벨벳 쿠션’이 슬림하게 돌아왔다. 번들거리지 않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며, 디올의 아이코닉한 카나쥬 패턴 레더 케이스와 실버 모노그램 장식은 패션 액세서리로도 손색없다.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 35/PA⁺⁺⁺, 0N, 8만1천원, Dior. 창립 25주년을 기념한 72개의 ‘아이코닉 립스틱 컬렉션’ 중 하나. 클래식한 레드 컬러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새틴 피니시가 특징이다. 파우치 속에서 존재감을 더할 매트 레드 컬러의 모던한 케이스 역시 시선 강탈. 립스틱, 정글 레드, 3만9천원, Nars. 브랜드의 시그너처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에서 영감받아 출시했다. 대조적인 두 컬러가 가진 명확한 힘을 직설적이면서도 뚜렷하게 표현했다. ’블랙과 화이트의 아름다움은 절대적이며, 완벽한 조화“라는 가브리엘 샤넬의 말처럼. 느와르 에 블랑 드 샤넬 르 베르니, 711 퓨어 화이트, 713 퓨어 블랙, 각 3만5천원, Chanel. 제주의 해 지는 노을을 시간대별로 표현한 로맨티시즘이란! 그중 오후 6시 모습을 담은 베이지 코럴 컬러로 자잘한 펄이 눈가에 부드럽게 펼쳐진다. ’별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라랄라~“ 노래 가사를 절로 흥얼거리게 될 정도. 제주 컬러 피커 새별 리퀴드 섀도우, 2호 해 지는 오후 6시, 1만원, Innisfree. 피카소의 고향, 스페인 말라가 해변에서 영감받은 컬렉션. 섬세한 핑크 펄이 가미된 블러셔를 관자놀이부터 광대뼈까지 차례로 발라주면 얼굴에 혈색을 더하고 입체감을 더해준다. 손에 착 감기는 조약돌 형태의 디자인까지 마음에 쏙. 스톤 블라썸 블러쉬, 까메오 피치, 3만8천원, R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