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플랍의 계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내가 알던 네가 아냐. 슈퍼마켓 패션을 넘어 패션계의 핵인싸 아이템으로 거듭난 플립플랍. | 플립플랍 매치패션,플립플랍 스타일,플립플랍 마니아,조리,여름신발

  @kimkardashian 플립플랍, 일명 조리! 여름이면 샌들만큼이나 자주 신는 신발이죠. 특히나 집 앞 슈퍼마켓에 갈 때 제 역할을 200% 해내는 녀석. 친근하지만 남에게 내보이기 부끄러운 플립플랍이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어요. 많은 셀러브리티와 인플루언서들은 잘 차려입은 아웃핏의 마무리로 플립플랍을 선택했으니 말이죠. 포멀한 수트와 우아함을 뽐내는 드레스와도 ‘베프’ 먹은 플립플 랍 ‘썰’ 풀어봅니다.   ▷ 린드라 메딘은 플립플랍 마니아! 아마도 린드라 메딘은 플립플랍 마니아인가 봅니다. 테이크 아웃 커피를 한 손에 든 출근길부터 화장실 셀카까지, TPO를 가리지 않는 그녀의 플립플랍 사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 베로니카 헤일 브루너, 오트 쿠튀르에 플립플랍을?! @veronikaheilbrunne 자타 공인 패션 고수 베로니카 헤일 브루너는 플로럴 드레스를 차려입고 럭셔리 패션의 정수와도 같은 오트 쿠튀르 쇼장에 가는 길이랍니다. 그런데 그녀의 신발 무엇? 발에 신은 저것은 플립플랍?! 이래도 될까 싶었지만 헤일 브루너니까… 인정? 어 인정! 무엇이든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해내는 그녀의 용감한 패션 센스가 부럽네요.    ▷ 킴 카다시안의 이토록 쿨한 플립플랍 @kimkardashian 보디라인이 여과 없이 드러나는 네온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킴 카다시안. 클럽에서 신나게 파티를 즐겨야 할 것 같은 섹시한 드레스에 그녀는 아찔한 스틸레토 펌프스가 아니라 웨지힐의 통(Thong) 샌들을 매치했어요. 이런 과감한 선택이 쿨하게 느껴 지지 않나요?   ▷ 크리스틴 센트네라의 워킹걸 @christinecentenera   오버 사이즈 재킷과 미니스커트. 유리 천장에 맞서 고군분투하던 80년대 워킹걸을 떠올리는 크리스틴 센트네라는 플립플랍 친구 격인 뒷굽이 있는 통(Thong) 샌들을 선택했어요. 잘 고른 펌프스 못지않게 격식 있어 보이지 않나요?   ▷ 따라 하고 싶은 블랑카 미로의 플립플랍 매치 @blancamiro 패션 스타일리스트이자 디렉터인 블랑카 미로는 현실적인 플립플랍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화이트 톱과 리넨 소재 와이드 팬츠의 여유로운 스타일에 플립플랍이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 퍼닐 테이스백의 검정 조리 @pernilleteisbaek   패션 블로거 퍼닐 테이스백은 이번 시즌 슈즈 트렌드 중 하나인 스퀘어 토의 플립플랍을 ‘겟’ 했어요. 서머 룩의 정석 같은 셔츠 & 데님 쇼츠 룩과 플립플랍은 역시나 찰떡궁합. 선글라스와 골드 주얼리가 더해지니 시크하기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