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에 그을린 피부, 애써 감추지 말자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가릴수록 더 어색할 바에는 과감하게 드러내는 게 정답! | 메이크업,스킨케어,여름,여름 메이크업,뷰티

   ━  TAKE A TINT   태양에 그을린 피부를 애써 감추지 말자. 피부 톤을 바꾸는 파운데이션은 사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본래 내 피부에 스며들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핵심.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지도록 발색력이 높은 제품이나 펄 입자가 큰 제품은 피할 것. 물을 한껏 머금은 스펀지를 사용해 피부에 촉촉한 반짝임을 선사할 글로 크림을 유분이 올라오는 이마와 코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톡톡 두드려 바른 뒤, 부드러운 크림 블러셔와 입술에 혈색을 주는 틴티드 립밤으로 마무리하면 충분하다. 이때 손가락을 사용하면 자연스럽고 건강한 표현이 가능하다.   1 물에 적셔 사용하면 베이스를 더 얇고 촉촉하게 밀착시켜 주는 파운데이션 퍼프, 4천원, Naming. 2 내 입술 같은 자연스러운 발색의 애프터 글로우 립 밤, 텐더 이얼즈, 3만7천원, Nars. 3 컬러 파우더가 담긴 마이크로 버블이 터지면서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완성해 주는 레 베쥬 워터-프레시 틴트, 미디엄, 9만5천원, Chanel. 4 바르는 즉시 사르르 녹아 물방울로 바뀌며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해 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탑 시크릿 인스턴트 모이스처 글로우, 7만5천원대, YSL Beauty. 5 말랑말랑한 젤리 텍스처는 블렌딩도 쉽다. 자연스러운 컬러를 얼굴에 물들일 수 있는 미니멀리스트 휩파우더 블러쉬, 03 모모코, 3만9천원대, Shisei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