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욕 뿜뿜! 센스 만점 쇼퍼를 위한 아이템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블링블링한 슈즈부터 Z세대의 마음을 사로 잡는 로고와 홀로그램 장식의 백까지. | 아이템,뉴 시즌,뉴 아이템,액세서리,패션

「 BLING BLING  」 실버 글리터 스니커즈는 가격 미정,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엇갈린 스트랩이 돋보이는 오픈 토 펌프스는 가격 미정, Miu Miu. 앙증맞은 플라워 모티프의 이어 클립은 45만원, Simone Rocha by Boontheshop. 천연 대리석으로 제작한 원통 모양의 캔들 홀더는 5만9천원, Monette. 쇼윈도에 걸린 수많은 제품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글리터 아이템. 이 소재의 가장 큰 매력은 빛 반사에 따라 달라지는 ‘반짝임’이다. 보기에는 화려해도 선뜻 고르기 부담된다면 슈즈부터 도전해 보는 건 어떨는지. 글리터 스니커즈는 미니드레스와 매치하면 화려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완성할 수 있고, 와이드 팬츠의 포멀한 차림과 만나면 발끝에서 믹스매치의 센스를 증명할 수 있다.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의 실버 슈즈처럼 동화적 상상과 귀여운 일탈을 남기는 기분 좋은 발걸음을 만끽해 보길!   「 INTIMATE RELATIONSHIP 」 올이 풀린 듯 해체주의적인 삭스 부츠는 가격 미정, Christian Louboutin. 간치니 패턴이 돋보이는 ‘박시즈’ 백은 2백4만원, Salvatore Ferragamo. 빈티지 터치가 가미된 체인 벨트는 가격 미정, Gucci. 규화목으로 만든 러프한 분위기의 캔들 홀더는 5만8천원, Monette. 기성세대에게는 과거의 회귀로, Z세대에게는 새로운 자극으로 어필하는 ‘뉴트로’ 트렌드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역사가 담긴 로고에서 탄생한 ‘간치니 모노그램’은 폴 앤드루가 공들여 완성한 박시즈(Boxyz) 백과 만나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을 갖췄고, 크리스찬 루부탱의 해체주의적인 삭스 부츠는 30년대 앙드레 쿠레주의 미래주의를 소환하며 복고 감성을 자극한다. 엄마의 옷장에서 발견한 듯한 친근함을 남기며 색다른 빈티지 무드를 불러온 이번 시즌 ‘뉴트로’는 눈부신 활약 속에 대세로 떠오를 전망이다.   「 FRESH IDENTITY  」 독특한 컬러 배색의 ‘로라’ 백은 가격 미정, Burberry. 마름모꼴 형태가 특징인 ‘시프트’ 백은 가격 미정, Balenciaga. 큼직한 V 로고 디테일이 장식된 슬링백은 1백7만원, Valentino Garavani.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 디자이너들은 브랜드의 콘셉트가 집약된 ‘신상 백’을 쏟아낸다. 이번 시즌 자주 등장하는 요소는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로고들! 로고를 강조한 디자인은 하우스 브랜드 유산의 동시대적 변형으로 구매욕구를 자극한다. 리카르도 티시의 새로운 시그너처 역할을 하며 창립자 토머스 버버리의 이니셜을 차용한 TB 로고, 발렌시아가 아카이브에서 발굴한 BB 로고, ‘VLTN’ 이후 새로 등장한 발렌티노의 V링 로고 등 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하우스들의 노력은 현재진행 중! 실제로 존재감 충만한 로고 장식들은 ‘뉴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전하고 있다.   「 NEW COURAGES  」 클래식한 디자인의 로퍼, 한국 익스클루시브로 선보인 ‘모노그램 LV 팝 패턴 탬버린’ 백과 원통형의 ‘모노그램 LV 팝 패턴 깐느’ 백은 모두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날 선 감각은 실패한 적이 없다. 이번에도 탁월한 미적 감각과 미래적 통찰력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모노그램 LV 팝’ 패턴의 액세서리가 바로 그것! 클래식한 가방 위에 이번 시즌 처음 등장한 이 패턴은 디지털적 컬러 조합과 하우스 헤리티지인 모노그램 패턴을 절묘하게 녹여냈다. 홀로그램처럼 보이는 LV 팝 패턴의 액세서리는 스타일링 포인트로 제격이다.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선보이는 ‘탬버린’ 숄더백과 원통형의 ‘깐느’ 백이 준비돼 있으니 ‘신상 킬러’들은 눈여겨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