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공간을 따라가보자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파리에는 누구나 다 아는 에펠탑이나 몽마르트르 말고도 꼭 가봐야 할 곳이 아주 많다. 트렌트세터를 열광시키고 흥분시키는 파리의 핫 스폿. '엘르 데코'편집부와 스타일리스트 이정화가 추천하는 트렌디한 공간을 따라가보자. ::매력적인,주목받는,트렌디한,화려한,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 호텔,스페셜 데이, 축제, 파티, 행사,스토어 골레트,루아얄 몽소,애비뉴 디에나,샹그릴라,생오노레 거리,만다린 오리엔탈,사니제트,숍 레클레뢰르,에펠탑,몽마르트,트렌트,파리,박물관,엘르데코레이션,엘르,엣진,elle.co.kr:: | ::매력적인,주목받는,트렌디한,화려한,스페셜 장소

1 SENTOU design shop로저 탈롱이 디자인한, 계단으로 이어지는 3층의 공간에서 노구치의 종이 조명, 아르네 야콥센의 의자, 프티트 프로뒥시옹(Petites Productions)의 메탈 선반 등을 판매한다. 디자인 마니아를 위한 알리바바의 보물 동굴 같은 곳. 29, rue Francois-Miron, 4e. Tel. 01 42 78 50 60, www.sentou.fr2 LE GERMAIN ultra fashionable restaurant인디아 마다비가 인테리어를 맡은 레스토랑 르 제르맹은 오픈과 동시에 생제르맹데프레를 뒤흔들어 놓았다. 아티스트 자비에 베이앙의 거대한 조각상을 중심으로 영국식 클럽과 레스토랑이 자리한 이곳은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힌다.25~27, rue de Buci, 6e. Tel. 01 43 26 02 3.3 MARC BY MARC JACOBS fashion shop마크 제이콥스의 세컨드 라인을 선보이는 이곳은 네온 컬러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파리의 패셔니스타들이 즐겨 찾는 이곳에는 옷, 가방, 오브제 등 사고 싶은 제품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19, place du Marche-Saint-Honore, 1er. Tel. 01 40 20 11 30.파리는 여전히 박물관의 도시라는 인상이 강하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1999년 오픈한 멋진 콘셉트 스토어 콜레트(Colette)를 시작으로 파리에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잠자던 대도시가 깨어난 것이다. 변화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필립 스탁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문을 다시 여는 호텔 루아얄 몽소(Royal Monceau), 애비뉴 디에나(Avenue d’Iena)에 오픈하는 호텔 샹그릴라(Shangri-La), 생오노레 거리(Rue Saint-Honore)에 오픈하는 호텔 만다린 오리엔탈(Mandarin Oriental) 등 럭셔리한 호텔들이 2010년에 새롭게 들어서며 헤르초크 & 드 뫼롱이 디자인한 트리앙글 타워(Tour Triangle)와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한 루이 비통 재단 건물(컨템퍼러리 아트를 전시하기 위한 공간으로 2012년 오픈을 앞두고 있다) 건축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디자인 분야에서 보면 젊은 디자이너 파트릭 주앵이 디자인한 공공 화장실 사니제트(Sanisette)와 공공 대여 자전거 벨리브(Velib)가 대중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파리에 신선한 감각을 불어넣고 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오늘날의 시크한 파리를 만든 것은 파리 곳곳에 숨어 있는 트렌디한 숍들이다. 묵직한 대문 뒤에 숨어 있는 이런 숍들은 입소문을 통해 조용하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곳으로 너무나 유명한 레스토랑 데리에르(Derriere)와 2009년 오픈한 숍 레클레뢰르(L’Eclaireur)를 꼽을 수 있다. 또 다른 트렌드는 이런 유행을 이끌어가는 숍들이 파리 곳곳에 프랜차이즈를 오픈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패션과 음악, 그래픽 등을 믹스해 선보이는 콘셉트 스토어가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리슈리외 거리(rue de Richellieu)에 자리한 키추네(Kitsune)가 그런 곳이다. 인테리어 숍들이 모여 있는 바크 거리(rue du Bac)에 B&B 이탈리아(B&B Italia)를 오픈하는 등 디자인과 데커레이션에 관련된 핫한 숍들도 계속 생겨나고 있다. 이렇게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되는 파리는 영원히 멋진 도시 파리로 남을 것이다. 1 LA FIDELITE trendy bistro이 유서 깊은 비스트로가 최근 새로운 젊음을 되찾았다. XXL 크기의 넓은 공간과 트렌디하면서도 누구나 좋아할 만한 음식, 게다가 분위기까지 매력이 철철 넘치는 곳이다.12, rue de la Fidelite, 10e. Tel. 01 47 70 19 34. 2 GALERIE KREO design laboratory gallery클레망스와 디디에 크르젠토우스키가 운영하는 이 갤러리는 10년 전부터 가구와 오브제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중심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희귀한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일종의 디자인 실험소 같은 곳.31, rue Dauphine, 6e. Tel. 01 53 10 23 00, www.galeriekreo.com 3 107 RIVOLI boutique museum300m2의 공간에서 데커레이션, 디자인 오브제, 테이블웨어, 문구류, 보석 등 최고의 셀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제품 하나하나 둘러보며 천천히 구경해야 하는 곳.107, rue de Rivoli, 1er, Tel. 01 44 55 57 50, www.lesartsdecoratifs.fr 1 서점과 카페, 레스토랑, 패션, 테커레이션 숍, 바를 모두 갖춘 파리 최초의 채러티 스토어 메르시(Merci). 한눈에 트렌드다!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일관된 콘셉트 아래 다양한 물건이 어우러져 있다. 1 GALERIE EMMANUEL PRROTIN: art gallery최신의 컨템퍼러리 아트를 추구하는 이 갤러리에서는 데미언 허스트, 무라카미 등의 핫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예술계의 내일을 뒤흔들 작품을 만나보고 싶다면 꼭 들를 것.76, rue de Turenne, 3e. Tel. 01 42 16 79 79. 2 EMERY & CIE interior shop시적인 디자인의 시멘트 타일, 몽환적인 패턴의 벽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텍스타일, 미묘한 색감의 페인트 등 이 숍의 오너 아녜스 에머리는 인도와 모로코 스타일에 기반을 둔 멋진 컬렉션을 선보인다.18, passage de la Main-d’or, 11e. Tel. 01 44 87 02 02, www.emeryetcie.com3 LE BON MARCHE RIVE GAUCHE lifestyle temple리브고슈에 자리한 이 신화적인 백화점에 최근 데커레이션을 위한 층이 새롭게 더해졌다. 꼭 둘러봐야 할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조명 파트를 놓치지 말 것.24, rue de Sevres, 7e. Tel. 01 44 39 80 00, www.lebonmarche.com 1 MERCI multi shop파리에 오픈한 최초의 채러티 스토어인 이곳은 서점과 카페, 레스토랑, 패션과 데커레이션 숍, 바를 모두 갖추고 있다. 2층에서는 데커레이션 제품을, 지하에서는 테이블웨어를 판매한다.111, bd. Beaumarchais, 3e. Tel. 01 42 77 78 92.2 CIRE TRUDON historical candle shop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양초 공장인 이곳에서 밀랍을 힙한 제품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곳의 모든 제품은 럭셔리하며 감각적이다. 가장 먼저 유리 종 안에 들어 있는 향초를 둘러볼 것.78, rue de Seine, 6e. Tel. 01 43 26 46 50, www.ciretrudon.com3 HOTEL RECAMIER charming hotel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중 한 곳에 자리한 이 호텔은 파리지엥의 라이프스타일을 생제르맹데프레식으로 보여주는 곳이라 할 수 있다. 도시 중심부의 아름다운 부르주아지의 저택을 개조한 호텔에는 매력 넘치는 24개의 객실이 자리한다. 3 bis, place Saint-Sulpice, 6e. Tel. 01 43 26 04 89, www.hotelrecamier.com 1 HOTEL RECAMIER charming hotel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중 한 곳에 자리한 이 호텔은 파리지엥의 라이프스타일을 생제르맹데프레식으로 보여주는 곳이라 할 수 있다. 도시 중심부의 아름다운 부르주아지의 저택을 개조한 호텔에는 매력 넘치는 24개의 객실이 자리한다. 3 bis, place Saint-Sulpice, 6e. Tel. 01 43 26 04 89, www.hotelrecamier.com2 CARAVANE CHAMBRE 19 ultra stylish linen shop정말 스타일리시한 이곳에 프랑수아즈 도르제는 환상적인 침구와 홈 패브릭을 모아놓았다. 완벽한 컬렉션과 세심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 데커레이션 오브제를 판매하는 카라방 엠포리움(Caravane Emporium)에서는 너무 좋아서 펄쩍 뛰게 될지도 모른다. 19, rue Saint-Nicolas, 12e. Tel. 01 53 02 96 96. 3 RALPH'S UNIQUE RESTAURANT 생제르맹 거리에 새로 오픈한 랄프로렌 부티크에 위치한 레스토랑 라프스는 미국식 서비스와 아메리ㅏㄴ 전통 퀴진을 유니크한 방식으로 제안한다. 마흔 여덟개의 좌석이 마련된 메인 다이닝룸은 거대한 회화 작품과 레스토랑 곳곳에 비치된 빈티지 승마용 담요 등으로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랄프로렌 부티크도 큰 볼거리. 1 TOKYO EAT arty restaurant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 안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밤낮 가리지 않고 아티하면서 멋진 사람들 사이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스테판 모팽이 디자인한 재미있는 모양의 펜던트 조명 아래에서 파리에서 최근 가장 유행하는 요리를 맛본 다음 전시를 보러 가거나 블랙블록(BlackBlock)으로 쇼핑을 하러 갈 수 있다. 13, av. President-Wilson, 16e. Tel. 01 47 20 00 29, www.palaisdetokyo.com 2 L’AIR DE RIEN chic interior shop최근 오픈한 이곳은 다섯 가지 테마로 공간을 나누어 이에 맞는 제품을 선보인다. 노르딕 시크, 100% 나무, 재활용 오브제, 웰빙 등 집 안 분위기를 한 차원 높여줄 제품들이 가득하다. 33 ter, rue des Tournelles, 3e. Tel. 09 54 53 96 893 LA MAISON ROUGE art gallery2004년 6월 오픈한 이래로 컨템퍼러리 아트를 전시하고 있는 공간이다. 1300m2의 넓은 공간에 특별 전시와 상설 전시가 자유롭게 전시된다.10, bd. de la Bastille, 12e. Tel. 01 40 01 08 81, www.lamaisonrouge.org *자세한 내용은 엘르 데코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