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하얀 아우디 TT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디자인 트렌드를 예견하고 분석하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지인이, 어느 날 눈부시게 하얀 아우디 TT를 타고 나타났다 .::아우디,람보르기니,뱅앤올룹스,라이카,올림푸스,엘르데코레이션,엘르,엣진,elle.co.kr:: | ::아우디,람보르기니,뱅앤올룹스,라이카,올림푸스

뱅 앤 올룹슨 ‘베오랩 9(BeoLab 9)’. www.bang-olufsen.com1 람보르기니 ‘가야르도(Gallardo) LP560-4 Spyder’. www.lamborghini.com2 라이카 'M8'화이트 버전. www.bandocamera.co.krWhite Performance디자인 트렌드를 예견하고 분석하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지인이, 어느 날 눈부시게 하얀 아우디 TT를 타고 나타났다. 블랙이어야 맞을 법한 스포츠카가 화이트라니, 개인적으로 몰개성의 상징처럼 생각됐던 흰색 자동차에 대한 생각이 좀 달라지는 느낌이랄까? 그의 말에 따르면 순수함을 상징했던 화이트가 이제 고성능의 하이 퍼포먼스를 상징하며 매우 트렌디한 컬러가 되었다는 것. 사회문화 전반적으로도 레드 와인보다는 화이트 와인이, 블루 진보다는 화이트 진이 대세로 떠오를 것이라는 점쟁이 같은 말을 반신반의했지만, 실제로 화이트 컬러의 의외성은 곳곳에 발견되고 있다. 일단은 자동차다. 아우디는 물론이고 올 7월에 출시된 벤츠의 ‘SLS AMG’도 화이트 컬러를 옵션으로 내세웠고, 뱅 앤 올룹슨의 스피커 ‘베오랩 5’와 ‘베오랩 9’은 올해 화이트 버전을 추가로 내놓았다. 형태는 디자인 클래식으로 돌아가면서 성능은 최신을 자부하는 디지털카메라로는 라이카 ’M8’와 올림푸스 ‘E-P1’가 대표적. 화이트 와인은 그렇다 치고 화이트 진의 열풍마저 불어닥친다면 그의 디자인적 예언을 흘려듣지 않으리라. *자세한 내용은 엘르데코레이션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