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업홀스터리 아이템을 디자인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대미언 월리엄스,이탈리아 자노타,소파,암체어,푸프,데이베드, 데코,엘르,엣진,elle.co.kr:: | ::대미언 월리엄스,이탈리아 자노타,소파,암체어,푸프

업홀스터리 아이템을 디자인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영국의 디자이너 대미언 윌리엄슨(Damian Williamson)은 두 가지 기본적인 ‘비법’을 공개했다. 그 첫 번째는 Touch me! 소비자에게 만지고 싶은 유혹을 줄 것, 두 번째는 완벽한 비례의 미학을 구현할 것! 2010년 밀라노 가구 페어에 선보인 소파 ‘윌리엄(William)’은 그런 면에서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스톡홀름에서 일하는 74년생의 이 젊은 디자이너 또한 매우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사람들은 이 제품을 좋아한다. 이유는 미니멀하면서 클래식하기 때문이다. 정통 모던을 구현한 디자인으로 이번 시즌 화려하게 귀환한 클래식에 속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무척이나 편안해 보인다. 실제로 윌리엄은 구조적으로 탄력이 있는 맨 아래의 프레임 위에 폴리우레탄 폼을 올리고 그 위에 부드러운 구스 다운을 올리는 3중 레이어 방식으로 완벽한 편안함을 구현했다. 구성 또한 소파와 암체어, 푸프, 데이베드로 선택의 폭이 넓고, 모듈러 버전을 선택할 경우엔 모서리 공간을 위한 해법도 친절히 마련해놓았다. 이탈리아 자노타(www.zanotta.it)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제인 인터내셔날을 통해 새롭게 전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데코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