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훔친 세기의 악녀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디즈니 캐릭터를 사랑하는 걸들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이다. 코스메틱 브랜드 맥이 디즈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베너머스 빌레인즈 컬렉션을 출시했기 때문. ::디즈니,맥, MAC,디즈니, 백설공, 마녀, 스페셜장소, 모임, 파티, 행사, 사과, 잠자는 숲속의 공주, 화장품, 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디즈니,맥,MAC,디즈니,백설공

오트 쿠튀르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제작된 4개의 미니 컬렉션, 베너머스 빌레인즈의 제품들.디즈니 캐릭터를 사랑하는 걸들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이다. 코스메틱 브랜드 맥이 디즈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베너머스 빌레인즈 컬렉션을 출시했기 때문. 재미난 건 착한 주인공을 괴롭히는 네 명의 악당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 점인데, 희한하게도 제품과 캐릭터를 매치해보면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다. 아뿔싸! 알고 보니 이번 컬렉션의 탄생 배경이 내면에 잠재된 어두운 부분을 글래머러스하게 재해석한 데서 출발했다는 것. ‘백설 공주’의 이블 퀸,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말레피센트, ‘공주와 개구리’의 닥터 파실리에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이 사악한 크루엘라 드 빌이 바로 베너머스 빌레인즈 컬렉션의 주인공들이다. 과연 이 네 명의 캐릭터 중 가장 먼저 걸들의 마음을 훔치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까? 생각만으로 흥미진진하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