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누벨의 빨간 상상력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매년 런던 켄싱턴 가든에 명성 높은 건축가들이 설립한 독창적인 파빌리언을 선보이는 영국의 서펀타인 갤러리(Serpentine Gallery),개관 4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장누벨이 이 흥미로운 건축 프로젝트에 동참.::주목받는,독특한,매력적인,집,박물관,스페셜장소,파티장,스페셜데이,평상,일상,기념일,장누벨,건축,갤러리,건축가,프로젝트,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주목받는,독특한,매력적인,집,박물관

매년 런던 켄싱턴 가든에 명성 높은 건축가들이 설립한 독창적인 파빌리언을 선보이는 영국의 서펀타인 갤러리(Serpentine Gallery),개관 4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장누벨이 이 흥미로운 건축 프로젝트에 동참. 거장 다운 대담한 상상력을 발휘했다. 먼저 눈길을 잡아 끄는 것은 공원의 초록빛 잔디와 대조를 이루는 강렬한 레드 컬러. 이는 이층 버스,공중전화 등 런던의 상징물들이 지닌 레드 컬러와 통한다. 거대한 접이용 차양,자유분방하게 서 있는 외벽등 기하학적인 형태가 드라마틱한 뷰를 완성한다. 파빌리언 주변에는 테니스, 체스, 연날리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공간이 마련됐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공식 행사 중에는 10월 16일과 17일, 예술가와 작가들이 모여 세계의 내일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토론회(The Marathon of Maps for 21th Century)도 있다. 장 누벨의 파빌리언은 10월17일까지 공개된다. www.serpentinegellery.org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