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처럼 부풀어오른 뉴 볼륨 업두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지금껏 사랑스러운 발레리나 풍 스타일링의 대명사였던 업두가 이번 시즌엔 한층 성숙해졌다. 마치 중세의 우아한 여인처럼 정수리를 한껏 부풀린 볼륨 업두가 대세로 등극한 것. ::꼴레트 말루프, 레이블엠, 케라스타즈, 르네 휘테르, 아베다, 웰라,엘르,엣진,elle.co.kr:: | ::꼴레트 말루프,레이블엠,케라스타즈,르네 휘테르,아베다

지금껏 사랑스러운 발레리나 풍 스타일링의 대명사였던 업두가 이번 시즌엔 한층 성숙해졌다. 마치 중세의 우아한 여인처럼 정수리를 한껏 부풀린 볼륨 업두가 대세로 등극한 것. 트위기가 등장하기 이전, 그러니까 40~50년대 여배우를 떠올려도 좋겠다. 실제로 칼 라거펠트 쇼의 헤어를 맡은 오딜 길버트는 브리지트 바르도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풍선 같은 업두 스타일에 ‘A Bit Bardot’라는 애칭을 붙였으니! “주의할 점은 볼륨을 한껏 표현하되 미니멀리즘 역시 트렌드라는 걸 잊지 않는 거죠. 모발 텍스처를 최대한 깔끔하게, 즉 미니멀하게 정돈해주세요.” 황지희 헤어 아티스트의 설명이다. 이때 헤어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좀 더 다양한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프라다의 니트 밴드는 소녀스럽고, 칼 라거펠트의 에나멜 블랙 밴드는 시크하며, 자일즈 쇼에서처럼 뱅 피스는 어려 보이는 트릭 아이템이다. 1 아베다 데미지 레머디 데일리 헤어 리페어. 3만6천원.2 레이블엠 레저렉션 스타일 더스트,5만7천원.3 케라스타즈 볼륨 액티브 컨투어링 케어. 6만1천원. 4 스타일링 도우미 헤어 핀셋. 가격 미정. 5 르네 휘테르 볼륨미아 볼륨 샴푸. 4만9천원.6 꼴레트 말루프 실크 플라워 & 카룽 헤드 스트랩. 20만원대.7 웰라 바이오터치 에이지 인슈어 마스크. 2만원대. tips for users● How to Make Volume 볼륨을 넣고자 하는 톱 부분에 볼륨 무스를 바른 후 백콤(모발 거꾸로 빗기)을 많이 하여 볼륨을 살리고 U핀으로 고정시킨다. 그리고 홀딩력이 높은 스프레이를 뿌려 고정해주면 하루 종일 가라앉지 않는 튼튼한 볼륨을 연출할 수 있다. 이때 헤드 밴드를 이마에서 모발 쪽으로 넘겨주면 볼륨이 한층 살아난다. ● Updo Benefit 일반적으로 얼굴을 작게 보이고 싶어 옆머리로 광대를 가리는 사람이 있는데, 업두를 해주면 눈매가 고양이처럼 살짝 올라가면서 훨씬 갸름하고 어려 보인다. 특히 볼륨 업두는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해준다.● Color Effect 이런 볼륨 업두를 연출할 때 모발이 짙은 블랙이라면 자칫 무겁고 나이 들어 보인다. 서양인처럼 금발까지는 아니어도 모발 컬러가 밝아야 좀 더 에지 있게 연출 되는 것. 그러니 모발 컬러가 어두운 편이라면 염색을 해주는 게 좋을 듯.*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