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드레싱을 완성해줄 롱 숄더백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견고한 스퀘어 셰이프를 자랑하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데이 웨어에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는 캐주얼 스타일까지.이번 시즌 완벽한 드레싱을 완성해줄 롱 숄더백.::셀린,보르보네제,라팔레트,제시뉴욕,마인,SJ SJ,쥬시 꾸뛰르,펜디,타임,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셀린,보르보네제,라팔레트,제시뉴욕,마인

1 오렌지 컬러가 상큼한 편지 봉투를 닮은 체인 백. 30×21cm. 가격 미정. 셀린. 2 리얼 파이톤 소재의 스퀘어 프티 백. 23×20cm. 79만5천원. 마인. 3 스트랩에 스카프를 장식한 네이비 백. 25×19cm. 39만5천원. SJ SJ. 4 실용적인 사이즈의 캐멀 백. 36×23cm. 가격 미정. 발렉스트라. 5 버클 장식과 보헤미안 무드의 패턴이 특징인 프티 백. 26×20cm. 36만8천원. 엠브루노말리. 6 클래식한 레이디라이크 스타일의 파이톤 스퀘어 백. 30×18cm. 89만5천원. 타임.7 자카드 소재에 아이코닉한 로고 플레이를 펼친 롱 숄더백. 27×21cm. 1백33만8천원. 펜디. formal & classic과도한 치장에 싫증을 느낀 패션 월드는 이번 시즌 ‘클래식’과 ‘미니멀’이라는 화두를 앞세웠다. 레이디라이크, 1950년대 인스피레이션, 셀린의 클린 시크가 이를 대변하는 단어들. 이런 트렌드는 단연 액세서리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로고로 치장된 ‘잇 백’이라는 꼬리표를 훈장처럼 달고 다녔던 몇 시즌 전과는 전혀 다른 백 세계가 펼쳐진 것.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듯한 빈티지한 느낌에 정직하게 각진 스퀘어 셰이프에는 약속이나 한 듯 플랩 디테일이 있다. 포멀 룩은 물론 캐주얼 룩에도 단번에 업스타일링이 가능한 클래식한 롱 숄더백은 그야말로 ‘스마트’ 백이다. 포인트는 걸을 때마다 히프와 부딪혀 퉁퉁 튕길 정도로 스트랩을 길게 늘어뜨려 어깨에 메야 한다는 것. 1 과즙이 베어나올 듯 상큼한 레몬 컬러 프티 백. 16×14cm. 가격 미정. 보르보네제. 2 트렌디한 벨벳 소재 리본 장식 체인 백. 22×25cm. 가격 미정. 쥬시 꾸뛰르. 3 컬러풀한 에펠탑이 그려진 딥 그린 롱 숄더백. 31×21cm. 18만5천원. 라팔레트. 4 아이코닉한 모터 백을 스트랩을 이용해 롱 숄더백 타입으로 연출할 것. 43×22cm.가격 미정. 발렌시아가.5 수채화가 번진 듯한 프린트를 입힌 더블 버클 백. 35×25cm. 가격 미정. 멀버리. 6 위빙 디테일이 가미된 블랙 프티 백. 26×20cm. 가격 미정. 디올. 7 영국 국기 모티브의 펑키한 체인 백. 29×20cm. 11만8천원. 제시뉴욕. casual & sensible미니멀 트렌드와는 별개로 캐주얼 무드의 실용적인 롱 숄더백 역시 쇼핑 리스트에 오를 만하다. 완벽하게 드레스업된 레이디라이크 스타일이 자칫 올드하게 느껴진다면, 캐주얼한 롱 숄더백으로 한결 웨어러블한 룩을 완성해볼 것. 소재 역시 애니멀 패턴이나 레더뿐 아니라 패브릭, 캔버스 등 데이 웨어에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비비드 컬러를 입히거나 지퍼 장식 등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가미된 것이 특징. 책이 들어가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사이즈부터 손바닥만 한 프티 사이즈에 이르기까지 선택의 폭 또한 넓다. 캐주얼 룩보다는 재킷이나 미니드레스를 다운 스타일링하는 액세서리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