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하게 응용할 수 있는 뷰티 노하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컬렉션에 소개된 뷰티 스타일을 가장 빨리, 가장 멋지게 활용하는 사람들은 바로 셀레브리티! 10명의 ‘잇 걸’이 선보인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통해 트렌드를 웨어러블하게 응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익혀보자.::DHC,엘리자베스 아덴,베네피트,클라린스,클리오,안나수이,레이블엠,캐슬듀,부르조아,에스티로더,샤넬,베네피트,라네즈,로라 메르시에,바닐라 코,슈에무라,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DHC,엘리자베스 아덴,베네피트,클라린스,클리오

Leighton Meester드라마 ‘가십걸’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레이튼 미스터는 스물여섯이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우아하고 지적이며 성숙한 이미지를 지닌 스타. 그런 그녀가 최근 선보인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은 참으로 그녀다운 똑똑한 선택이다. 이유는 저스트 까발리, 칼 라거펠트, 아이그너 등의 디자이너가 오는 F/W 시즌에 강력하게 밀고 있는 메이크업 트렌드가 바로 레드 립스틱이기 때문! 연출법은 깨끗하게 정돈된 스킨, 블랙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만 바른 생생한 아이, 은은한 치크 메이크업에 레드 립을 매치하는 것. 관건은 립스틱 컬러와 질감인데, 다양한 제품을 테스트해본 후 자신의 피부색과 이미지에 잘 맞는 제품으로 골라 자유롭게 발라주면 된다. 1 잡티를 균일하게 정돈하는 라스팅 브라이트 컬러 베이스 샤이니 베이지. 25ml. 1만8천원. DHC.2 하루 종일 깨끗한 발색과 광택을 제공하는 롱 웨어 리퀴드 립 컬러 01호. 3ml. 3만5천원. 스틸라.3 고 레드 포 우먼 컬러 인트리그 이펙트 립스틱 고고레드. 4g. 1만6천원. 엘리자베스 아덴.4 사랑스럽게 홍조 띤 얼굴을 연출해주는 파우더 블러셔, 쓰롭. 12g. 4만2천원. 베네피트.5 하이드라 루미너스 플로리스 파우더 파운데이션 모이스트 & 3D 라디언스 어페트. 클라란스 Blake Lively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즐기는 메이크업의 특징은 길고 풍성한 속눈썹과 은은한 혈색을 강조한 내추럴한 느낌이다. 이번 시즌 구찌와 랄프 로렌, 앤 발레리 하시에서 선보인 룩을 떠오리면 쉽게 이해가 될 것. 언뜻 보면 무심한 듯하지만 잡티 하나 없이 매끄럽게 손질된 피부와 섬세한 아이래시, 여기에 혈색과 비슷한 내추럴한 블러셔와 립 컬러의 선택, 자연스러운 연출까지 어느 하나 공들이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니 그녀의 룩을 완벽하게 재연하고 싶다면 자신의 피부 상태와 이목구비부터 정확하게 파악할 것. 그런 다음 어울리는 컬러와 제형의 제품을 골라 얼굴 윤곽은 또렷하게, 전체적인 느낌은 내추럴하게 표현하는 데 힘써보도록 하자. 1 여러 번 겹쳐 발라도 뭉치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는 블러쉬 길다. 4.8g. 3만8천원. 나스.2 매끄러운 텍스처와 풍부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크림쉰 립스틱 샤이걸. 3g. 2만5천원. 맥.3 특수 코팅된 마이크로 파우더가 함유된 시그니처 실키 아이새도우 듀오 08호. 4.5g. 3만8천원. 에스티 로더. 4 속눈썹 강화제와 비타민 성분이 함유된 익스트림 파티 마스카라 1호. 6ml. 3만5천원. 바비 브라운. 5 예민한 눈가를 보호하는 굿바이 아이펜더 노리무버 마스카라. 10.5g. 2만원대. 보브. Olivia Palermo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 립글로스를 활용한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요즘 메이크업은 에르마노 설비노, 랙 앤 본, 발렌틴 유다시킨의 룩과 닮았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그녀의 스타일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피부 톤, 이목구비와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도전해볼 수 있다는 것과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대중적인 아이템을 활용했다는 것. 그러니 몰라보게 예뻐질 수 있는 메이크업 룩을 찾고 있었다면, 눈매를 또렷하게 잡아주는 블랙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 혈색이 느껴지는 립글로스로 캐주얼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메이크업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1 비타민과 토코페롤 성분이 입술을 보호하는 아트 립스틱 MO22호. 2.5g. 2만원대. 클리오. 2 퍼플 컬러를 중심으로 하는 옹브르 압솔뤼 쿼드 팔레트 룸에센스 A50호. 2g. 6만8천원. 랑콤. 3 짧은 속눈썹까지 확실하게 컬링할 수 있는 듀얼 매직 마스카라. 10g.가격 미정. 바비 코스메틱. 4 윤기 흐르는 완벽한 피부를 위한 모이스처 리치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30ml. 4만8천원. 안나 수이. Ashley Greene크리스챤 디올, 마이클 코어스, 존 로샤 쇼에 등장한 화려하고 페미닌한 룩을 멋지게 소화한 스타는 영화 , 등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애슐리 그린. 그녀의 메이크업 비결은 두 가지 이상의 컬러를 눈두덩과 언더 아이에 자연스럽게 블렌딩하고,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 보이도록 연출한 아이라인 메이크업과 같은 계열의 색상으로 맞춰 바른 치크와 립 메이크업 테크닉이다. 또 한 가지 염두에 둘 기술은 블러셔를 광대뼈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쓸어서 작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것. 1 볼 블러셔와 마블 블러셔의 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다이아컷 치크 2호. 9g. 2만원대. 캐슬듀. 2 내추럴한 발색과 촉촉한 마무리감을 지닌 더 골드 레이:디 립스틱 020호. 3.5g. 2만5천원. 엔프라니.3 최상의 발색과 지속력을 선사하는 스모키 아이즈 트리오 06호. 4.5g. 3만3천원. 부르조아. 4 글로시하게 마무리되는 플래시 립 크레용 05호. 2.8g. 3만4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Emma Roberts줄리아 로버츠의 조카 에마 로버츠는 요즘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이돌 스타 중 한 명. 따라서 그녀의 패션&뷰티 스타일은 연일 화제를 모으는데, 최근 그녀가 선보인 포니테일 스타일은 오는 F/W 시즌의 빅 트렌드이기도 하다. 루이 비통, 블루걸, 마이클 코어스, 비블로스, DKNY 등의 쇼에서 한결같이 머리카락을 한데 모아 묶는 포니테일을 헤어 트렌드로 내놓았기 때문. 단순히 가르마를 타서 깔끔하게 묶어 올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좀 더 위트를 더하고 싶다면 에마 로버츠처럼 다양한 스타일의 헤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줄 것! 1 웨이브와 볼륨을 살려주는 끈적임 없이 가벼운 스타일링 크림, 수플레. 120ml. 3만6천원. 레이블엠. 2 푸석푸석하고 갈라지는 모발을 위한 브라질 넛 디파인 앤 노프리즈. 100ml. 1만6천원. 더바디샵. 3 간편한 미스트 타입의 허브스윙 미스트 왁스 내추럴 하드. 100ml. 7천7백원. 네이처 리퍼블릭. 4 끈적이지 않는 젤 타입 텍스처의 엑스퍼트 올 그래픽. 125ml. 3만원.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5 늘어진 모발에 볼륨과 윤기를 선사하는 볼럽트 스프레이. 150ml. 3만원대. 세바스찬 프로페셔널. Carey Mulligan쇼트커트와 동그란 얼굴, 귀여운 미소. 걸리시한 요소를 두루 갖춘 캐리 멀리건이 선택한 트렌드 룩은 볼과 입술을 핑크 빛으로 물들이는 러블리한 내추럴 메이크업이다. 이때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바로 모공이나 잡티가 눈에 띄지 않는 맑고 깨끗한 피부 톤 연출! 따라서 프라이머와 파운데이션, 파우더를 이용한 베이스 메이크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눈썹과 눈매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비슷한 계열의 핑크 치크와 립스틱을 발라주는 것. 바로 이번 시즌 엠포리오 아르마니, 크리스토퍼 케인, 스포트막스의 룩처럼 말이다. 1 두 가지 셰이드가 얼굴 형태를 잡아주는 디올 블러쉬 939호. 7.5g. 5만5천원. 크리스챤 디올. 2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피지를 흡수하는 앨리스 아젤 스마일 베베 블러셔 1호. 7천5백원. 더샘. 3 끈적임이 없고 촉촉한 광택을 더해주는 스트로베리 필드 립글로스. 8g. 3만5천원. 나스. 4 풍성하고 강력한 볼륨 효과를 선사하는 오’탱크 볼륨 마스카라 1호. 9g. 2만3천원. 클리오. 5 강력한 지속력과 놀라운 샤인 효과를 지닌 루즈 프로디지 103호. 3g. 3만3천원. 클라란스. Taylor Momsen테일러 맘슨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십걸’의 소질이 다분하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스트립 댄서 룩과 청순함과 와일드함을 넘나드는 메이크업 스타일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특히 그녀만의 트레이드마크로 떠오른 록 시크 룩은 이번 시즌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 잭 포슨, 라코스테에서 영감을 받은 듯하다. 희고 깨끗한 피부, 금발에 대비되는 진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이 그것! 블랙 컬러 아이섀도와 아이라이너를 눈 주변에 넓게 펴 바르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올가을에는 시머가 함유된 딥 블루와 딥 그린, 바이올렛 컬러도 눈여겨보도록. 1 은은한 펄감이 있는 워터프루프 크림 텍스처, 아쿠아 크림 1호. 6g. 3만1천원. 메이크업 포에버. 2 다양한연출이 가능한 코드 B 스트롱 아이즈 크림 라이너 2호.3g. 9천원. 에뛰드 하우스. 3 편안함과 생기를 전해주는 스튜디오 스컬프트 SPF 13 파운데이션 NC15호. 40ml. 4만5천원. 맥. 4 윤기가 흐르는 쉬어 터치 립스틱 BG300호. 30g. 3만2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Taylor Swift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 연주자, 배우로 활약 중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차밍 포인트는 탱글탱글한 컬의 금발이다. 때마침 겐조와 트레이시 리즈, 니콜 밀러 쇼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데, 헤어 아이론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우선 열에 의한 모발 손상을 최소로 줄여주는 헤어 제품을 골고루 바른 다음 모발 끝부터 이마 라인까지 컬을 말아줄 것. 그런 다음 고정력 약한 왁스 스프레이를 뿌려 마무리. 때에 따라서는 가르마 방향, 모자, 헤어밴드를 활용해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을 듯. 1 컬 변형과 엉킴을 방지하는 올레오 컬 크림. 150ml. 4만5천원. 케라스타즈. 2 늘어지거나 처지는 롱 웨이브에 사용하면 좋은 M 왁스 스프레이 웨이브 컬링. 80ml. 1만원. 보브. 3 식물성 오일이 함유된 에스터 바스 헤어 트리트먼트. 100ml. 1만6천원. DHC. 4 두 가지 탈착식 컬링판이 내장된 트랜스 폼 매직 스타일러. 12만9천원. 유닉스. Pixie Lott스타일 이슈 메이커인 픽시 로트는 납득이 가지 않는 과감한 스타일로 주목받는 레이디 가가와 확실히 다르다. 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해내기 때문. 그 예가 바로 지난 4월에 있었던 ‘Pixie Loves Lipsy’ 론칭 파티에서 선보인 메이크업이다. 바로 직전에 열린 2010 F/W 컬렉션의 공식을 충실하게 따른 아이 메이크업과 립 메이크업을 선보인 것! 눈꼬리를 강조한 과감한 블랙 아이라인과 풍성한 아이래시, 한쪽 눈가에 그려 넣은 앙증맞은 페이스 페인팅. 여기에 뉴트럴 핑크 컬러 블러셔와 립스틱을 매치한 뷰티 센스는 그녀가 아니면 감히 캐치하지 못했을 올가을 트렌드 뷰티 스타일이다. 1 더블웨어 모이스춰 파우더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 14 PA++. 6만5천원. 에스티 로더. 2 16시간 지속되는 리퀴드 타입 라이너 뺑쏘 32호. 2.5ml. 2만7천원. 부르조아.3 편안하고 부드러운 실키 새틴 질감의 루쥬 알뤼르 42호. 3.5g. 3만9천원. 샤넬.4 바르는 즉시 피부 속에서 빛이 차오르는 느낌이 드는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 B502호. 30ml. 6만2천원. 랑콤. 5 모공까지 섬세하게 커버할 수 있는 썸 카인다 고져스 라이트. 9.5g. 4만5천원. 베네피트. Kristen Stewart 영화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여기에는 영화의 분위기에 걸맞은 흰 피부에 대비되는 다크 브라운 헤어가 한몫 톡톡히 한 것이 사실. 하지만 긴 머리를 싹둑 자른 최근 모습에서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멋지게 활용하는 뷰티 감각까지 엿보인다. 이번 시즌 클로에와 존 로샤의 메이크업 컬렉션을 연상케 하는 그녀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펄이 가미된 다크 그레이 아이섀도와 블랙 아이라이너를 이용한 세미 스모키 아이. 여기에 내추럴한 색감의 립 컬러를 매치함으로써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것. 물론 이 룩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 것은 변함없이 깨끗하고 고운 베이스 메이크업! 1 윤기가 흐르는 피부를 연출하는 크림 스무드 파운데이션 웜 아이보리. 30g. 7만2천원. 로라 메르시에. 2 자연스러운 발색을 지닌 애프터스쿨 컬러글로스 5호. 가격 미정. 투쿨포스쿨.3 베이스와 포인트 컬러로 구성된 아이섀도, 아이 러브 칼라 스틱 듀오 03호. 4g. 1만원. 바닐라 코. 4 클래식함과 자유분방함이 공존하는 루즈 언리미티드 모브 BG931호. 3.7g. 3만2천원. 슈에무라.5 크리미하고 시머링한 질감의 아이스튜디오 다이아몬드 글로우 섀도 07호. 2.5g. 1만5천원. 메이블린.6 소프트하고 잔잔한 색감의 세미 스모키 아이 전용, 미스틱 베일 아이 팔레트. 8g. 3만5천원대. 라네즈.*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