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볼거리로 중무장한 도망자, 플랜B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제빵왕, 김탁구>로 폭풍 질주를 달렸던 KBS 수목드라마가 <도망자>로 굳히기 한판에 들어갔다.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는 수목 안방 극장의 화려한 캐스팅과 볼거리를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미리 만나봤다.::샤넬, 까르띠에, 비,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후속, 대물, 도망자, 이나영, 다니엘 헤니, 윤손아, 이정진, 엘르,엣진, elle.co.kr:: | ::샤넬,까르띠에,비,수목드라마,제빵왕 김탁구 후속

September 30, 2010 10:09PM 의 종영으로 사실상 수목 드라마의 독주는 완전히 끝났다. 하지만 숨 고름 틈도 없이 방송 3사에서는 앞 다투어 빅매치에 돌입, 선전포고를 시작했다. 특히, 화려한 출연진과 막강한 제작진으로 구성된 KBS 드라마 는 다른 방송사에 비해 일주일 먼저 편성돼,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곽정환 PD는 무거울 수 있는 첩보물을 로맨스와 유머로 풀어 극을 한층 부드럽게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곽정환 PD는 천성일 작가와 올 봄, 퓨전 사극 에서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한 환상의 콤비다. 이번 에서도 그들의 대박 행진을 계속 이어질지 그 귀추가 주목되는데.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찾아낸 금쪽 같은 F/W 신상 아이템 1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장식이 돋보이는 와치. 가격 미정. 까르띠에. 수트는 존 갈리아노 by 10 꼬르소 꼬모. 네크리스는 리사코 주얼리.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비(정지훈)가 새 수목드라마 에서 능청스러운 탐정 역에 도전을 한다. 과학적 추리보다는 방대한 잡지식으로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풀리지 않는 사건을 해결하는 코믹 첩보물이다. 지난 마카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입은 부엉이 프린트 수트가 논란이 되면서 국내 제작발표회에서는 얌전한 수트를 선택. 대신,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장식이 돋보이는 워치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2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믹스된 트위드 앵글 부티. 가격 미정, 샤넬. 화이트 니트 슬리브리스 원피스. 샤넬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추는 것만으로도 숱한 화제를 낳는 이나영. 핑크와 블랙의 스트라이프가 어우러진 러블리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섰다. 촘촘하게 연결된 프린지 장식은 에스닉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이색적인 트위드 앵글 부티는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보였다. 드라마 속에서 철저한 냉혈녀로 변신한 그녀는, 브라운관에서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시크한 의상을 선보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