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보는 런웨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2011 S/S 패션위크가 시작되었다.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뉴컨셉과 다이나믹한 소식으로 런웨이를 준비중인 4대도시 패션 뉴스. 미리 챙겨두고 반 박자 앞서보는 2011S/S 패션위크! 천재 디자이너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비밀병기는??::런던,밀란,파리,뉴욕,버버리,크리스토퍼베일리,호간,버버리프로서,아이패드,칼라거펠트,엘르,엣진,elle.co.kr:: | ::런던,밀란,파리,뉴욕,버버리

BURBERRY RETAIL THEATRE 9월21일현장에 가지 않고 지구 반대편에서 쇼를 즐길 수 있을까? 컬렉션이 끝난 뒤 최소 이틀이란 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팬들을 위해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나섰다. 지난 1월, 쇼가 끝남과 동시에 제품 판매를 했던 ‘런웨이 투 리얼리티’에 이어 이번 S/S 시즌엔 그 보다 더 진화한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게 된 것. 이름하야 ‘버버리 리테일 씨어터’ 사실 그동안 패션쇼의 생중계는 요 몇 년 간 발빠른 브랜드에서 대부분 시도 되어온 시스템이다. 그러나 작은 화면에 이어폰으로 의지하는 쇼가 아닌 버버리 매장에서 3x3미터 화면에 HD 스크린을 통해 쇼를 즐길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가상 트렁크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실제 쇼와 같은 상황으로 진행되며 이에 따른 완벽한 음향 시설과 영상기술이 맞물려 전 세계 25개 매장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 초대된 고객들은 쇼를 보며 제품들을 바로 주문할 수 있으며 7주 안에 가장 따끈한 새 시즌의 옷을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HOGAN BY KARL LAGERFELD 10월2일칼 라거펠트가 호간과 손 잡았다. 2011 S/S 파리 패션 위크 기간동안 소개 될 이 프로젝트는 호간의 아이코닉 스타일에 라거펠트의 크리에이티브함이 더해져 기성복뿐만 슈즈, 액세서리도 변신을 더해 찾아올 예정이다. ‘유니크하고 시간을 초월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호간 철학에 클래식한 멋은 그대로 유지하며 자신만의 독특함으로 패션을 완성하는 라거펠트의 노하우가 어떤식으로 녹아들지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날은 호간의 아이덴티티를 아름답게 표현한 단편 영화 역시 제작, 촬영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남자로 손꼽히는 칼 라거펠트. 과연 호간무대에서 만나는 그의 이번 시즌 야심작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10월 파리 패션 위크를 주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