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조 주의보를 대비한 수분 아이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건조한 가을이 오기도 전에 덜컥 겁부터 난다면 미리미리 준비하자.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선사할 수분 가득 아이템 리스트. ::라네즈, 비쉬, 오리진스, 비오템, 겔랑, 헤라, 엔프라니, 키엘, 해피바스, 데메테르, 시슬리, 아베다, 쥴리크, 프레쉬, 누들 앤 부, 록시땅, 크리니크, 맥, 메이크업 포에버, 디에이치씨, 비오템, 한율, 랑콤, 고현정, 송혜교, 전지현,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 수영, 한지민, 수분, 엘르, 엣진, elle.co.kr :: | ::라네즈,비쉬,오리진스,비오템,겔랑

평소 사용하는 모이스춰라이저가 너무 가볍거나 바르고 난 뒤에도 피부가 당기는 것처럼 느껴졌다면 수분 크림으로 바꿀 것. 촉촉한 데이 크림은 토너 사용 후 수분 크림만 발라도 OK. 게다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건조함을 느꼈다면 수분 크림을 듬뿍 팩처럼 발라 수면팩으로 사용해 보자. 촉촉한 수분감이 아침 세안 후까지도 계속될 것이다. 샤워 후 끈적이는 느낌 때문에 보디 크림을 생략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하지만 피부가 건조해 지면 노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잊지 않고 보디 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고 퍼밍 효과의 제품을 선택하면 탄력 있는 보디로 가꿀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사용하는 향수와 동일한 향의 보디 크림을 바르면 향을 더욱 오래 지속시킬 수 있는 장점도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즉각적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편안함과 촉촉함을 선사하는 수분 미스트는 건조한 실내에서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 수분 미스트가 별다른 효과 없이 물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오산. 피부에 물을 분사해 뿌린다면 오히려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해 더욱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미스트를 고를 땐 반드시 모이스처라이징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원한다면 주 2회 정도의 집중 보습 관리는 필수. 피부에 자극을 주는 거친 스크럽 제품보다는 부드러운 스크럽 제품을 선택해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 전용 팩을 해 준다. 천연팩을 직접 만들고 싶다면 바나나, 우유, 꿀을 준비하도록. 껍질을 제거한 바나나의 1/3을 으깨고 거기에 우유 1 큰 술과 꿀 1 작은 술을 넣어 섞으면 완성된다. 팩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 후 리치한 크림으로 마무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