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튀는 크리에이티브 접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매년 디젤에서 후원하고 있는 ITS(International Talent Support).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국제 행사에 재능 있는 인재들이 모두 모였다. 그리고 스페셜 어워드 부문은 한국인이 차지했다. 데님을 둘러싼 불꽃 튀는 크리에이티브 접전 속으로.::디젤,DIESEL,레스포색,데님,ITS,앤트워프왕실학교,신용균,미하엘켐페,엘르,엣진,elle.co.kr:: | ::디젤,DIESEL,레스포색,데님,ITS

매년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해 후원하는 ITS(International Talent Support) 콘테스트는 2001년 시작이후 패션 부문의 디젤에 이어 액세서리 부문까지 성장했다. 올해로 제9회를 맞는 ITS는 세계 각국의 패션 스쿨과 연계, 재능 있는 학생들의 참여와 함께 존 갈리아노, 디올, 로베르토 카발리, 알렉산더 맥퀸과 같은 브랜드의 인턴십 기회도 제공해 주며 혜택은 그 두 배로 늘어났다. ITS 콘테스트는 패션 부문과 액세서리 부문으로 나눠졌으며 최종 심사에는 디젤의 아트디렉터 브루노 콜린, 디자인 듀오 빅터앤 롤프, 전년도 컬렉션 어워드 수상자 메이슨 정 등이 참가했다.DIESEL AWARDS WINNER디젤 어워드 수상의 영광은 앤트워프 왕실학교에 재학 중인 독일인 미하엘 캠페가 차지했다. 최근 패션계에서 각광 받고 있는 3D 효과를 데님에 접목시켜 서로 다른 소재와 형태로 하나의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독창성을 발휘했으며, 구조적이고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로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 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SPECIAL AWARDS WINNER한편 미하엘 캠페와 파이널 리스트에 올랐던 한국인 신용균은 스페셜 어워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영국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공부한 그는 ‘극단적 시각 효과’를 컨셉트로 패턴을 잘게 쪼개 구조적인 블랙 의상을 선보였다. 또한 한국인 신용균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부문에선 대만인 루유웬도 수상의 영예를 안아 아시아의 파워를 떨쳤다.EDITOR'S PICK DENIM LOOKS신축성있는 데님 베스트. 42만8천원, 디젤.염색 및 워싱 가공된 트리티드 면 저지 드레스. 24만8천원,디젤.경쾌한 컬러의 로우웨이스트 데님. 40만8천원, 디젤.고급스러운 재질과 은은한 펄감이 돋보이는 숄더백. 28만9천원, 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