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앤 다운 심한 스타들의 뷰티 스타일 노하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볼 때마다 따라 하고픈 스타의 스타일이 있는가 하면, 날이 갈수록 실망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는 스타가 있다. 업 앤 다운 심한 스타들의 ‘No Good’ 뷰티 스타일을 통해 뷰티풀 걸로 거듭나는 노하우를 터득해보자.::아베다,리리코스,이니스프리,샤넬,더바디샵,아티스트리,베네피트,비디비치 by 이경민,메이크업 포에버,엔프라니,투쿨포스쿨,로레알 파리,슈에무라,DHC,에스티 로더,다나한,키엘,로라 메르시에,크리니크,보브,로얄 네이쳐,바비 브라운,바닐라 코,홀리카 홀리카,비오템,럭스,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아베다,리리코스,이니스프리,샤넬,더바디샵

Hilary Duff먹는 것을 좋아해 원래부터 마른 몸은 아니었다. 하지만 영화 의 출연자 파티에 참석한 힐러리 더프를 보면 2년 전 까르띠에 자선 바자회에 참석했던 모습이 그토록 그리울 수가 없다. 힐러리는 왜 하필 튼실한 허벅지를 당당히 드러내는 블랙 레깅스를 선택한 것일까? 1.5kg의 아령이 숨겨진 듯한 육중한 팔뚝 살에 컨트리 걸을 연상시키는 반 묶음 머리는 도대체 언제 적 유행 스타일이란 말인가! 헝클어진 머릿결이 시크해 보일 수 있다는 것, 힐러리 덕에 제대로 알게 되는 순간이다. 한 때 그녀를 지지했던 팬으로서 한 마디 한다면? “힐러리, 예전으로 돌아와줘요. 그래도 그땐 당신 자신을 위해 살 빼려는 노력은 했잖아요! 이건 당신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스타의 자세가 아니라고요!” 1 모발에 풍성한 볼륨감을 선사하는 볼류마이징 토닉. 사용 시 머리카락을 살짝 구기듯 매만져주면 훨씬 더 풍성한 모발을 연출할 수 있다. 100ml. 2만9천원. 아베다. 2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마린 퍼펙트 바디 셰이퍼. 200ml. 5만5천원. 리리코스. 3 연약한 속눈썹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소이 에센스 마스카라. 9ml. 1만5천원. 이니스프리. Lindsay Lohan한때는 뭇 소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린제이 로한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동성애, 마약, 지나친 음주로 온갖 구설수에 휘말리다 독방에서 자숙하고 있으니 그녀 자신 또한 예전이 참으로 그리울 게다. 불과 1년 전 세포라 행사장에서의 모습만 봐도 마르긴 했으나 린제이는 여전히 예뻤다. 하지만 올해 초 한 잡지의 론칭 파티에서 같은 포즈 다른 보디 셰이프로 등장한 그녀의 모습은 안습이다. 그저 복대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레더 톱으로 자연 그대로의 식스팩을 선보인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낼 수밖에. 그리고 제발 그녀의 스타일리스트가 린제이에게 “당신의 구릿빛 피부엔 블론드 헤어와 골드 시머링 메이크업이 어울려요”라고 말해주길 바랄 뿐. 1 눈가에 반짝임을 주는 레 꺄트르 옹브르 18호. 1.2g. 7만4천원. 샤넬. 2 러브 글로스 쉐이드 2호. 7.5ml. 1만7천원. 더바디샵.3 립 컬러 크림 델리키트. 3.8g. 2만4천원. 아티스트리. 4 오로럴 코메츠 블러셔 1호. 10.3g. 4만원. 비디비치 by 이경민.5 오일프리 콤팩트. 썸 카인다 고져스. 9.5g. 4만5천원. 베네피트. Selena Gomez미국의 귀여운 국민 여동생 셀레나 고메즈. 18세의 어린 나이지만, 그녀는 현재 회당 10만 달러를 받는 행사장의 떠오르는 아이콘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그런데 그녀의 모습에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스타로서의 행보도 행보지만, 아마도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건 업다운 심한 그녀들의 뷰티 스타일링이 꽤나 닮았기 때문일 것. 대표적인 워스트 스타일은 성숙해 보이기 위해 과도하게 컬을 준 웨이브 헤어. 광대뼈로 인해 가뜩이나 커 보이는 얼굴이 더욱 커 보이는 역효과를 낼 뿐이니 제발 삼가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또한 앳된 외모를 가리는 진한 메이크업도 셀레나와 문근영이 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다. 브라운보단 핑크 블러셔가 레드 립스틱보단 걸리시한 베이비 핑크 립이 그녀들에겐 아직 잘 어울린다. 1 HD 블러쉬 14호. 10ml. 메이크업 포에버. 2 롱 샷 마스카라 볼륨&컬링. 6ml. 2만원대. 엔프라니.3 립스터디 컬러 빔 스틱 1호. 2.45g. 1만3천원. 투쿨포스쿨. 4 안티에이징 고농축 세럼이 함유된 리바이탈 리프트 에센스 파운데이션. 30ml. 3만원. 로레알 파리.5 얼굴에 생기를 더해주는 글로우 온 P 83호. 5g. 3만3천원. 슈에무라.6 페이스 컬러 퍼펙트 프로 FB02호. 4g. 8천원. DHC. Pixie Lott도대체 픽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피탈 라디오 서머타임 볼’에서 그녀는 세미 코스프레를 한 것과 다름없는 모습이다. 튀고 싶다 해도 정도가 있는 법. 무엇보다 그녀의 웃는 얼굴에서 의 조커가 보인다면 이건 실수가 아니라 거의 사고 수준 아닌가! 즐겨 하던 스모키 메이크업이 지겨워졌다면 차라리 뽀얀 피부에 어울리는 레드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게 낫지 않았을까? 파운데이션과 파우더 그리고 그녀가 좋아하는 블랙 라이너로는 아이라인만 살짝 살려주는 아이 메이크업을 한 뒤 말이다. ‘July Women in Music Issue’ 포토월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라디어 서머타임 볼’에 등장했다면? 아마도 그날 영국 팝계의 여신으로 등극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1 듀얼 이펙트 파우더 메이크업 SPF 10/PA++. 6호. 20g. 6만원. 에스티 로더. 2 미네랄 페이스 디자이닝 치크 1호. 13g. 2만원. 다나한. 3 실크 그룸 세럼. 75ml. 2만6천원. 키엘. 4 풀 블로운 마스카라 블랙. 11.5g. 3만8천원. 로라 메르시에. 5 버터 샤인 립스틱 437호. 4g. 2만5천원. 크리니크. 6 배드 갤. 1.7g. 2만6천원. 베네피트. 7 캐슬듀 다이아 립스 루센트 체리. 5.8g. 2만원. 보브. Christina Aguilera고무줄 몸매의 대명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그녀는 1999년 솔로로 데뷔한 이후 살이 찌고 빠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지만, 언제나 그렇듯 무대에서만은 최고의 보디 셰이프를 선보이는 프로 중의 프로다. 성형을 통해 날로 진화하는 그녀의 보디라인을 감상하는 재미도 재미지만, 이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변화무쌍한 뷰티 스타일. 물론 여기서도 절대 따라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존재한다. 2008년 ‘Inspire’ 향수 론칭 행사장의 모습이 대표적인 NG 스타일! 매직 아이론으로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5:5 가르마의 ‘백발 마녀’ 헤어스타일은 그중에서도 최악이다. 그녀가 사랑해 마지않는 것이 한여름의 태닝 피부라면 제발 입술만 동동 뜨는 촌스러운 진분홍빛 립 컬러는 삼가주길 바란다. 서른을 갓 넘긴 그녀에겐 이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의 우아한 모습이 더욱 잘 어울리니까. 1 머릿결을 윤기 있게 가꿔주는 수퍼 리치 샤인 헤어 미스트. 건조함과 푸석함으로 들뜬 모발을 가라앉히는데도 효과적이다. 175ml. 1만4천원. 럭스. 2 셀룰라이트 제거 효과가 탁월한 셀룰리 레이저 슬림코드. 건조한 보디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는 능력도 탁월하다. 200ml. 6만원. 비오템. 3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에나멜 매직 멜로무비 마스카라 2호. 8.5ml. 1만3천원. 홀리카홀리카. Mischa Barton폭스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미드 를 통해 전 세계 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걸 스타로 떠올랐던 미샤 바튼. 하지만 불과 몇 년 후, 그녀는 약물중독이라는 루머에 시달리며 우울증과 비만이라는 늪에 빠지게 된다. 게다가 파파라치를 통해 셀룰라이트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진이 유포되었을 땐 ‘재기 불능’이라는 진단을 받기도. 하지만 그녀는 지난해 뉴욕에서 열린 ‘I Heart Ronson’ 컬렉션을 통해 다시금 심기일전하는 모습이다. 175cm의 훤칠한 키에 걸맞은 균형 잡힌 몸매, 걸리시함이 묻어나는 로즈 빛 페이스 메이크업으로 예전의 아름다움을 과시한 것! 물론 나일론 뉴욕의 11주년 기념 행사에서 선보인 ‘고인돌 가족 의상’으론 패셔니스타의 명성을 되찾는 건 쉽지 않겠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되찾은 몸매와 뷰티 스타일만은 칭찬할 만하지 않은가. 1 리프팅 효과를 지닌 보디 퍼밍 오일. 다리를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하듯 쓸어올려주면 리프팅 효과가 배가 된다. 100ml. 5만5천원. 로얄 네이처. 2 실크 같은 부드러운 감촉의 립 칼라 1호. 3.4g. 3만4천원. 바비 브라운. 3 자연스러운 눈썹 연출을 도와주는 청순거짓 브라우카라. 4.5g. 6천원. 에뛰드 하우스.4 자극 없이 부드럽게 그려지는 스타일 아이라이너 펜슬 딥 블랙. 1.2g. 1만2천원. 바닐라 코.*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9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