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스커트를 사랑하고 진주 네크리스를 즐기는 클래식한 1950년대 레이디의 재탄생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진정 여자임을 즐겨도 좋을 시즌이 도래했다. 1950, 60년대의 클래식한 레이디라이크 룩이 이번 시즌 잇 트렌드로 떠올랐으니!::러브캣,모스키노,액세서라이즈,미우미우,페라가모,훌라,니나리치 액세서리,엘르,엣진,elle.co.kr:: | ::러브캣,모스키노,액세서라이즈,미우미우,페라가모

진정 여자임을 즐겨도 좋을 시즌이 도래했다. 1950, 60년대의 클래식한 레이디라이크 룩이 이번 시즌 잇 트렌드로 떠올랐으니! 허리 라인까지 몸에 밀착되다가 그 밑으로는 과감하게 펼쳐지는 일명 ‘컵케이크 실루엣’이 1950년대 대표적인 라인이라 할 수 있다. 관능적인 모델들이 대거 등장했던 루이 비통, 한껏 올린 업스타일 헤어가 돋보였던 프라다, 농염한 카리스마를 지닌 에바 가드너가 연상되는 모델들이 런웨이를 가득 채운 로에베 등 레이디라이크 룩의 정수를 보여준 다양한 컬렉션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컵케이크 실루엣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 다시 돌아온 1950년대 레이디라이크 룩의 또 다른 특징은 미니멀리즘 트렌드와 맞물려 기존의 그것보다 심플해졌다는 것. 올가을 레이디라이크 룩 트렌드에 동참하고 싶다면 무릎길이 또는 그보다 조금 더 긴 길이의 풍성한 라인의 풀 스커트를 쇼핑 리스트에 올리자. 여기에 진주 목걸이와 클래식한 모자 그리고 팔꿈치 아래까지 오는 글러브를 더한다면 그 시대를 재현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슈즈는 취향에 따라 플랫 슈즈나 리본이 장식된 클래식한 펌프스를 선택하고, 견고한 셰이프의 토트백이나 숄더백을 매치한다면 근사한 페어 레이디로 변신할 수 있다. 1 리본 디테일의 진주 네크리스. 35만9천원. 러브캣.2 리본 디테일의 스트라이프 재킷. 2백만원대. 모스키노.3 나비와 플라워 펜던트의 네크리스. 2만9천원. 액세서라이즈. 4 1950년대 레이디 라이크 룩을 위트 있게 표현한 패션 화보. 5 진주 장식의 리본 이어링. 1만1천원. 액세서라이즈.6 산뜻한 퍼플 컬러의 주얼 장식 슬리브리스 원피스. 가격 미정. 미우 미우.7 핑크 컬러 소프트 레더 클러치. 14×9.5cm. 니나리치 액세서리.8 크림 컬러의 리본 장식 펌프스. 굽 12cm. 미우미우.9 병정 프린트의 복주머니 디자인 토트백. 32×21cm. 39만원. 훌라.*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9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