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숍 바이어들이 추천하는 신선한 아이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그들이 입을 모아 말한다. 이번 시즌에 추천하는 트렌드는 이것이라고. ‘핫’ 트렌드의 얼리어답터라 할 수 있는 멀티 숍 바이어들이 추천하는 신선한 아이템까지 덤으로 소개한다.::셀린, 랑방, 조준우, 남효은, 니나리치, 미니멀한, 퍼, 시크한, 강민주, 남수영, 엘르, 엣진, elle.co.kr:: | ::셀린,랑방,조준우,남효은,니나리치

엘리든 바이어 남수영 why? 최신 정보통에 의하면 외국의 유명한 가죽 공방에서는 소재가 딸릴 정도로 그 수요가 엄청나게 몰리고 있다고 한다. 써머 시즌부터 예사롭지 않더니 레더 소재는 올 시즌 ‘핫’ 아이템으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볼륨감이다. 이를 위해 허리를 묶는 인위적인 방법이나 광택감을 부여해 볼륨을 만들거나 풍성한 모피가 함께 부착됐다. 포인트는 지금까지의 터프함을 버리고 소재를 강조하는 정제된 스타일링을 통해 무조건 고급스럽게 보이는 데 있다. recommand 1 폭스 퍼 베스트는 가격 미정, 지트로와. 2 동그란 어깨선의 코트는 가격 미정, 지암바티스타 발리. 3 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코트는 1천1백30만원, 지암바티스타 발리. 10 꼬르소 꼬모 서울 바이어 강민주 why? 지금껏 노출이라는 단어에 가려 평가절하받던 가슴과 허리 라인은 50년대 트렌드를 맞아 재평가 받을 것이다. 비쩍 마른 몸매가 무조건 시크하다는 편견도 ‘우아’라는 코드에 밀려날 것이 분명하다. 여성은 여성스러울때 비로소 얼마나 매력적인지 증명할 예정이니까. 무릎 언저리에서 맴도는 펜슬 스커트나 풀 스커트는 각선미를 대놓고 보여주는 것보다 더 은밀하고 섹시하다. 아우터에서도 잊지 말자. 허리 라인이 잘록하게 디자인된 재킷이나 코트라면 아워글래스 실루엣이 가져다 주는 낭만과 풍성함으로 잊혀졌던 여성미를 환기시켜줄 것이다. recommand 1 360° 풀 스커트는 아제딘 알라이아. 2 레이스 소재의 스커트는 가격 미정, 니나리치. 3 여성스러운 곡선의 슈즈는 가격 미정, 니나리치. 수퍼노말 바이어 남효은 why? 이번 시즌의 오버사이즈는 예전의 코쿤처럼 실루엣만 부풀리는 게 아니라 실용성에 기본을 두고 있다. 같은 아이템도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일링하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아이템인 것. 한두 사이즈 정도는 커 보이는 매니시한 코트의 경우는 어깨에 걸치거나 케이프처럼 연출해야 쿨하게 보인다. 넉넉함을 지향하는 니트는 밑단이 A라인으로 퍼지는 실루엣이거나 얇은 벨트로 허리를 묶어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블라우스는 배까지 올라오는 와이드 팬츠와의 매치로 흐드러지게 남아도는 볼륨감을 즐겨도 좋다. recommand 1 매니시한 코트는 가격 미정, dusan. 2 포켓이 부착된 니트는 markus lupfer 3 A라인 니트 원피스는 가격 미정, sofie d’hoore. 무이 바이어 조준우 why? 월드컵 열기만큼 열정적인 레드 컬러가 이번 시즌을 달굴 예정이다. 잠시 자취를 감췄던 레드 컬러가 미니멀 트렌드와 함께 컴백한 것. 겨울철 흔히 집어 드는 그레이나 블랙 컬러의 의상에 포인트 컬러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할 것이다. 블랙 수트에 장갑, 클러치백, 슈즈 중 하나만 레드 컬러로 매치한다고 상상해보라. 정말 멋진 그림이 그려지지 않나. 때로는 과감하게 레드 컬러의 의상 하나만 택해도 좋다. 같은 의상이라도 레이스 원피스는 더욱 강렬하고, 매니시 재킷이라면 더욱 섹시해지는 효과를 발휘할 테니. recommand 1 베이식한 디자인의 카디건은 2백25만원, 셀린. 2 스트랩마저 레드 컬러인 스니커즈는 85만원, 랑방. * 자세한 내용은 엘르 9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