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뷰티 트렌드, 상반된 더블 페이스 스타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전적을 비교한다면, 지난 시즌 클린 메이크업의 압도적 승리였다. 가벼운 시폰 소재의 룩이 대거 등장하면서 이와 어울리는 누드 메이크업이 소녀들의 사랑을 받기 충분했던 것. 올 F/W 시즌에도 내추럴 걸들의 향연은 계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차가운 계절을 후끈 달굴 터프 걸들의 이색적인 메이크업도 놓칠 순 없다. 컬러 트렌드인 블랙과 베이지를 통해 알아본 배드 걸 앤 굿 걸의 매치 포인트, 스모키 메이크업 VS 누드 메이크업. ::스모키한,클린한,메이블린뉴욕,디올,바비브라운,부르주아,스틸라,랑콤,엘르, 엣진, elle.co.kr:: | ::스모키한,클린한,메이블린뉴욕,디올,바비브라운

BLACK BEAUTY강렬한 카리스마를 동반한 드라마틱한 메이크업이 컴백했다. 세련된 미니멀 룩에 극적인 생동감을 불어 일으킨 블랙 아이메이크업은 새로운 ‘슈퍼 배드 걸’의 탄생을 예고했다. 아이섀도 펜슬라이너로 눈꼬리를 강조한 캣 아이 메이크업부터 아이홀 깊숙이 블랙 섀도로 블렌딩한 시크 메이크업까지! 특히, 샤넬 컬렉션에서 보여준 눈매를 강조한 언더 아이라이너의 화이트 눈물 장식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창조적인 블랙 메이크업이었다. 올 시즌 뷰티 트렌트인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은 자신의 얼굴에 맞게 테일링해 더욱 위트 있는 방식으로 연출하는 것이 관건이다. 위트 있고 재기 발랄한 메이크업으로 F/W 시즌, 쿨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도전해 볼 것. 1 뛰어낸 색감과 발색을 자랑하는 5 꿀뢰르 아이섀도. 7만1천원, 디올.2 섹시한 캣 아이 눈매를 완성할 볼륨 익스프레스 하이퍼컬 헬로키티 마스카라. 1만3천원, 메이블린 뉴욕.3 아이라인을 드라마틱하게 연출하면서도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젤 타입 아이라이너. 3만2천원, 바비 브라운.4 민감한 눈가에 자극 없을 뿐 아니라, 장시간 강렬한 컬러를 유지시켜주는 에페 스모키 펜슬. 1만9천원, 부르조아.NUDE BEAUTY 뷰티 클리니즘에 빠진 질 샌더, 캘빈 클라인, 셀린 등은 약속이라도 한 듯이 클린 앤 시크 룩을 선보이며 깔끔한 인상을 심어줬다. 민낯이나 다름 없는 모델들을 보고 화려한 컬렉션을 기대했던 피플들은 다소 실망했을 수도 있으나 그동안 베이스로만 생각했던 피부 메이크업이 포인트 메이크업이 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전달해줬다. 올 F/W 뷰티 트렌드인 클린 메이크업은 피부 톤을 보정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만들어주기 위해 베이스와 컨실러로 잡티를 커버할 것. 소량의 파우더로 번들거리는 것을 잡아주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포인트다. 1 입술과 볼을 시어한 코랄 빛으로 물들일 수 있는 크림 포뮬라의 팟루즈. 3만8천원, 바비 브라운.2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광채가 나는 피부 새로운 누드 파우더. 7만2천원, 디올.3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은 줄여주며 피부를 지속적으로 빛나게 해주는 내추럴 피니쉬 파운데이션. 4만8천원, 스틸라.4 휴대가 간편한 하이테크 디자인 케이스의 신개념 아이섀도 컬렉션. 2만7천원, 랑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