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girl style brydie bell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길고 가녀린 보디 셰이프, 가슴까지 내려뜨린 금발 머리, 엘 맥퍼슨과 데니스 리차드를 섞어 놓은 듯한 매력적인 외모로 최근 패션계의 주목을 끌고 있고 있는 소녀가 바로 소셜라이트이자 모델 겸 배우인 브라이디 벨! |

시카고 출신의 잇걸인 브라이디 벨은 최근 열린 2010 S/S 뉴욕 패션 위크에서 수많은 디자이너들에게 러브콜을 받아 프론트로를 차지하며 패셔니스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축복받은 DNA를 물려 받은 사교계의 잇걸들(리디아 허스트, 마르게리타 미소니, 줄리아 로이펠트와 같은!)과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해 배우로서 얼굴을 알리게 된 브라이디 벨은 노르웨이 왕족이자 주얼리 디자이너인 엄마와 뉴욕 타임즈의 유명한 베스트 셀러 작가를 아빠로 둔 로열 패션 아이콘이다. 패션 디자이너 이갈 아즈루엘과 크리스 벤즈의 뮤즈로 지목받을 정도로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는데, 브라이디 벨은 빈티지와 컨템포러리 무드가 믹스된 맥시 코디네이션을 즐긴다. 로맨틱한 맥시 드레스에 와일드한 바이커 베스트나 루스한 빈티지 데님 재킷을 매치하거나 마이크로 쇼츠와 레더 재킷을 레이어드하고 트렌디한 싸이하이 부츠로 마무리하는 것이 그녀의 시그너처 스타일. 1 섬세한 레이스와 시폰 소재가 믹스된 베이비 핑크 컬러 원피스. 17만9천원. 에린 브리니에.2 체인 스트랩과 골드 컬러의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숄더백. 33X19cm. 가격 미정. 케이트 스페이드.3 태양 모양의 펜던트에 크리스털이 박힌 네크리스. 3만9천원.모나코 걸즈.4 루스한 버클 디테일의 블랙 컬러 레더 부티. 35만5천원. 시스템.5 윤기가 흐르는 풍성한 볼륨감의 퍼 베스트. 가격 미정. 질 스튜어트.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11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