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예능돌을 찾습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깝권 조권의 뒤를 이을 새로운 예능돌은 누구?::광희,ZE:A,리지,애프터스쿨,CNBLUE,이정신,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광희,ZE:A,리지,애프터스쿨,CNBLUE

1 광희2 리지3 이정신ZE:A의 광희 김종민의 어설픔과 노홍철의 수다가 섞인 듯한 캐릭터. 보통 사람보다 한 톤 높은 저렴한 말투, 스스로 성형돌을 자처하는 뻔뻔함, 무엇보다 ‘워낙 인지도가 없어서’라며 자신의 처지를 유머로 승화시키는 폼새라니! 첫 출연한 ‘세바퀴’에서 그의 예측불허 발언에 기 센 누님, 삼촌 패널들이 입을 떡 벌릴 정도였다. 앞으로도 이미지 관리 따위는 접어두고, 쇼킹한 입담을 발휘해주길. 애프터스쿨의 리지 ‘해피투게더’에서 빵빵 터진 부산 사투리 소녀. 손담비와 가희 언니(심지어 신봉선까지)를 들러리로 만들어버린 내추럴 본 유머 감각. 마구 수줍어하고, 크게 웃고, 재치 있게 받아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유재석, 박명수와도 호흡이 척척 맞아떨어지니 조만간 빅 프로그램의 패널을 맡게 될지도. 더욱이 그녀는 코믹 필살기, ‘마법소녀’ 안무까지 구사하지 않나. 씨엔블루의 이정신 데뷔 직후 인터뷰차 만난 씨엔블루 멤버 중 유독 훈훈한 외모를 뽐내던 이정신. 그런데 그가 입을 열자, 비주얼과 어긋하는 4차원 발언이 술술 쏟아지는 게 아닌가. 이미 그때 ‘촉’이 왔던 이정신의 예능 감각은 최근 ‘스타킹’과 ‘우결’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고 있다. 눈치 없을 정도의 솔직함과 4차원 유머 감각의 조화. 강력한 한 방은 없더라도, 소소한 웃음과 잔재미를 안겨줄 듯.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9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