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GENERATION Ⅳ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뉴욕,런던,밀란, 파리의 인터스트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리얼 걸들의 공간과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 |

Girl in NEW YORK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미래를 당당히 바꿀 줄 아는 당찬 19살의 소녀 커트니. 빈티지를 사랑하고, 1940년대 글래머러스한 할리우드 스타일을 동경하는 커트니의 패션과 커리어. 커트니 제이드 브로드워터 / 19세 / The Launch Pad 쇼룸 어시스턴트 이탈리아와 영국, 필리핀. 전혀 교집합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이 세 국가의 장점들만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초콜릿 피부색의 귀여운 19살의 커트니. 샌프란시스코 예술대학교에서 머천다이징을 전공했으며, 여름방학에 아르바이트로 디자인 스튜디오 Poleci에서 디자인 인턴으로 일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는 학업을 중단하고 쇼룸 The Launch Pad에서 근무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있는 중. 뉴욕에서 쇼룸은 디자이너와 바이어를 연계하는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한다. 디자이너가 공들여 완성한 옷이 단순히 만든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판매로 연결시켜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조율하는 것이 쇼룸의 주요 업무인 것. 자신의 성격이 비즈니스와 더욱 적합하다고 생각한 커트니는 머천다이징 전공을 활용하여 디자이너들이 컬렉션을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컬렉션이 어느 리테일러에게 가장 적합한지까지, 디자이너가 시장에서 자리잡게 하는데 필요한 모든 일들을 배우고 있다. 1940년대 글래머러스한 헐리우드 스타일을 동경하는 커트니는 다소 통통한 본인의 체형을 숨기기보단 오히려 드러낼 수 있도록 스타일링하는 것을 즐긴다. 이브닝 드레스로도 손색없는 로맨틱한 블랙 시폰 장식의 볼륨 드레스는 특히 그녀의 페이보릿 아이템. 미국 가정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전형적인 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커트니는 실용성과 합리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보단 빈티지 숍에서 건진 원색의 옷들과 레트로 스타일의 옷을 사랑하며, 실제 그녀의 옷장을 가득 매우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개성 가득한 옷들이다. 주로 레이스 톱이나 리버티 플라워 원피스 등을 라이더 재킷이나 레기 팬츠 등 모던한 아이템과 믹스 매치해 룩을 완성하는데, 이때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은 액세서리 스타일링. 여러가지 액세서리를 레이어링하는 대신 스카프와 와이드 벨트, 슈즈 등 임팩트 있는 한 가지 액세서리 정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커트니의 스타일링 노하우다. 페이보릿 디자이너는?빅토르 코스타, 칼 라거펠트, 도나카란, 벳시 존슨.자신의 스타일 아이콘은?늘 한결같은 우아함을 지닌 오드리 햅번. 화이트 셔츠에 풀 스커트를 입고 그 위에 프티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사랑스러운 룩부터 시크한 지방시의 LBD까지, 그녀가 입었던 룩은 전부 따라하고 싶을 만큼 여전히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이다.가방 속에 항상 지니고 다니는 것은?블랙 베리, 아이팟, 립 글로스, 남자친구가 사준 다이어리.즐겨찾는 패션 사이트는?http://www.fashion.nethttp://www.stylemob.comhttp://www.chictopia.comhttp://www.2threads.com최근 뉴욕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은?모터사이클 부츠, 샤넬의 그린&딥 퍼플 컬러 네일 폴리시, 보이프렌드 진.쇼핑 핫 플레이스는?너무나 잘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소호와 미트 패킹 디스트릭트, 윌리암스버그, 브루클린. 그리고 빈티지 의상을 찾기 위해 주로 플리마켓을 뒤적인다. 1 쇼룸에서 컬렉션을 체크하고 있는 커트니.2 라이더 재킷에 레이스 톱을 연출한 믹스매치 룩.3 빈티지레이스는 가장 사랑하는 아이템.1 여성스러운 푹을 좋아하는 커트니.2 레이스를 직접 붙여 만든 모자박스.3 기분 전환으로 입는 블랙 드레스.4 아끼는 소지품들로 가득찬 백.5 글래머러스한 체형을 돋보이게 하는 뷔스티에 드레스.6 취미 중 하나인 롤러스케이트.7 나의 페이버릿 슈즈.8 올해 읽기 시작한 책들.9 스트랩이 고무줄로 되어 보기보다 편한 슈즈.10 클래식한 부티.*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11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