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돈나의 아리아를 들어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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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로웠던 신들은 칼라스를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소생시켰다.” 전설적인 오페라 가수 마리아 칼라스를 향한 이브 생 로랑의 찬사다. 칼라스의 인생을 주제로 한 영화 포스터에는 ‘오페라에서 B.C는 Before Callas를 뜻한다’고 쓰여 있다. 그만큼 그녀는 50~60년대를 풍미했을 뿐 아니라 당시 오페라의 전성기를 가져온 최고의 소프라노였다. 그녀는 목소리뿐 아니라 패션으로도 주목받았는데 깔끔하게 빗어 틀어올린 헤어스타일과 짙은 눈썹, 둥글고 큰 눈, 화려한 드레스와 주얼리로 완성된, 당시로서는 매우 파격적인 스타일이었다. 이번 시즌 쏟아져 나온 레이디라이크 룩 중 가장 사치스럽고 화려한 룩은 결국 이 프리마돈나에게로 가 닿는다. 돌체 앤 가바나의 펜슬 스커트와 짧은 길이의 재킷, 화려한 주얼리들. 그리고 랄프 로렌 컬렉션에 등장한 벨벳 소재의 드롭 숄더 드레스와 레이스 소재 장갑 등은 한 시대를 반짝반짝하게 밝힌 디바를 추억한다. 1 여성스러운 룩에 클래식한 빅 백을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 가격 미정, 멀버리.2 몸의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내는 레이스 스커트. 가격 미정, 돌체 앤 가바나.3 블랙과 실버, 골드 컬러의 조합이 고전적인 스카프. 가격 미정, 까르띠에.4 손으로 조각해 만든 것 같은 굽 모양이 인상적인 샌들. 가격 미정, 샤넬.5 진주로 장식된 십자가 모티프의 목걸이. 가격 미정, 샤넬.6 반짝이는 시퀸으로 뒤덮인 사각 클러치백. 270만원대, 루이 비통.7 허리를 잘록하게 감싸는 블랙 컬러 재킷. 가격 미정, 돌체 앤 가바나.8 가죽으로 만들어진 레이스 소재 드레스. 정숙한 동시에 섹시하다. 가격 미정, 로에베.*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8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