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셀룰라이트 제품 체험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똑같은 48kg의 여자라도 체지방률에 따라 보여지는 몸매의 차이가 크다는건 다이어터의 기본 상식. 특히 높은 체지방률로 우리 몸 곳곳에 울퉁불퉁 자리잡고 있는 셀룰라이트를 없애기란 좀 처럼 쉽지 않다. 보기 싫은 셀룰라이트를 없애기 위해 2주 동안 에디터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분석해 본 입 소문난 셀룰라이트 제품에 대한 리얼 토크. :: 셀룰라이트, 체지방, 근육, 다이어트, 비키니, 서머, 클라란스, 리포존, 스위스 퍼펙션, 엘르, elle.co.kr :: | :: 셀룰라이트,체지방,근육,다이어트,비키니

똑같은 48kg의 여자라도 체지방률에 따라 보여지는 몸매의 차이가 크다는건 다이어터의 기본 상식.특히 높은 체지방률로 우리 몸 곳곳에 울퉁불퉁 자리잡고 있는 셀룰라이트를 없애기란 좀 처럼 쉽지 않다.보기 싫은 셀룰라이트를 없애기 위해 2주 동안 에디터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분석해 본 입 소문난 셀룰라이트 제품에 대한 리얼 토크. 에디터 은희령(33세)스위스 퍼펙션 파워슬리밍 써모크림 기초 대사량이 현저히 낮아진다는 30대를 넘어선지는 오래. 이제 먹는대로 살이 붙는건 시간 문제이기에 계단 걷기, 걸으면서 90각도 팔돌리기, TV 보며 훌라후프 하기 등, 가급적 틈틈이 생활 운동에 신경쓰는 편이다. 그러나 양팔을 벌리면 날개돋을 것 같은 날갯살, 의자에 앉는 순간 마음놓고 철퍼덕 퍼지는 허벅지살과 B자로 접히기 일보 직전인 뱃살은 스스로 만족은 커녕 다른 사람 보기에도 부담스러울 터라고 자괴감에 가끔씩 빠져든다. 그때 잘나가는 셀러브리티들이 남몰래 더욱 더 예뻐지려고 들른다는 '선택된 피부 관리실'에서 사용된다는 브랜드, 스위스퍼펙션의 써모 크림을 만났다.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인 신상 라인인데다, 셀프 히팅이라는 신통방통한 작용이 '울퉁녀'인 그녀에게 과연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가.Part 1. 향은 어땠어?집중 케어 부위 별 두 번의 펌프 양을 사용했는데, 바르는 내내 진하지 않은 천연 성분의 향이 은근하다.Part 2. 발림성은?부드러우면서도 찰진 질감이다. 바르는 순간 스폰지에 물 빨아들이듯 사라락 스며든다. 또 피부 적응기 3일이 지난 후엔 바르는 양을 줄이면서 보디 로션처럼 바르고 흡수되도록 해보았는데 열감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풍부한 질감의 크림이 몸에 모두 흡수된 듯 끈적임없이 상쾌했다. '재생 세포 성분'(노벨 화학상 수상 팀에서 개발했단다) 덕인지 직사광선에 지쳐 칙칙해진 피부가 맑아지고, 매끈해지는게 눈으로 보였다. 일주일간은 어떤 보디 제품은 쓰지 않았다.Part 3. 바른 후의 느낌은?3분 정도 지나면 서서히 써모 크림을 바른 부위가 빨갛게 올라오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5분 후엔 후끈한 열감이 다른 슬리밍 제품의 쿨링한 느낌과는 정반대인지라 첫날에는 조금 놀랍기도. 수시간 썬태닝시 피부로 느껴지는 자극 수준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몸 전체, 특히 얼굴에도 열감이 오른다. 셀룰라이트가 심한 부위는 살짝 부풀어 오르는데 이는 지방이 스스로 태워지는 현상이라고.Part 4.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는?첫날엔 피부가 후끈 달아오르는 열감에 놀라 감소의 효과에 대한 물리적인 확인은 일주일간 보류하기로 했다. 대신 부지런한 마음가짐으로 아침, 저녁 꾸준히 발라주고 1주일후에 치수를 재본 결과, 각 부위별 평균 1cm 정도씩 감소했다. 외관상으로 둘레상의 큰 변화가 일어난 듯 보이진 않으나 허벅지살을 한 손으로 움켜잡았을때 낮은 봉우리 많은 산등성같은 울퉁 불퉁함의 감도는 확실히 눈에 띄게 변화했다. 텁텁한 셀룰라이트 굴곡이 완만해져 한결 부드럽게 손에 잡혔기 때문. 효과를 높이기 위한 플러스 팁셀프 히팅 체지방 연소 크림'이란 이름처럼 셀룰라이트를 직접 태우는 자가 히팅 기능이 써모 크림이 가진 강점. 운동 시 20분 뒤 탄수화물이 소모되면서 체지방이 타기 시작하는데, 이런 효과를 크림을 바르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으니 회사 생활로 피곤한 몸을 격한 운동으로 혹사시키지 않아도 되는, 일종의 '편리한 뷰티 발명품'인 셈이다. 적응하는 3일이 지난 뒤엔 평소 즐겨하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병행하니 좀더 셀프 히팅의 열감이 배가 되며 체지방을 1타 2런으로 버닝하는 희열도 맛볼 수 있다. 한달 뒤의 치수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지방분해와 순환 자극을 촉진시켜 체지방을 연소시키고 슬림한 라인으로 가꾸어주는 슬리밍 크림. 31만3천원, 스위스 퍼펙션. 에디터 김영아 (22세)클라란스 하이 데피니션 바디 리프트 정상체중 이지만 높은 체지방 량과 부족한 근육량 으로 통통해 보이는 편. 주로 허벅지 뒷 부분이나 팔 안쪽을 꼼꼼히 발라주었다. 틈틈히 해주는 스트레칭과 함께 매일매일 발라 준 제품 덕분에 톡톡히 효과를 본듯.Part 1. 향은 어땠어?다른 제품에 비해 향이 조금 강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거부감이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고, 정말 시원한 느낌이랄까?Part 2. 발림성은?이 제품의 특징 중 가장 좋은 점이 바로 빨갛고 작은 캡슐이 섞여있다는 건데, 부드럽게 마사지 하면서도 캡슐 덕분에 스크럽 하는 것처럼 더 시원하게 마사지 되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 게다가 흡수력도 정말 빨랐다. 시간이 꽤 지나도 흡수가 되지 않아 쉽게 밀리는 제품도 많은데 열심히 마사지 하고 30초 정도가 지나니까 피부가 보송보송 해져 있었다. 흡수력 최고.Part 3. 바르고 나서의 느낌은?바르고 나서 10초 정도 지나면 정말 후끈거릴 정도로 뜨거워지는 느낌. 샤워하고 나서 발라주면 춥다는 느낌까지 받을 정도였다. 시원한 느낌 덕분에 왠지 독소가 모두 빠져나갈 것 같은 느낌.Part 4.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는?2주라는 짧은 기간이라 드라마틱한 변화를 바란 건 아니지만 허벅지 뒷 부분에 있던 셀룰라이트 들이 많이 정리된 느낌이다. 특히 종아리 위쪽 부분부터 차근차근 정리되는 느낌. 튼 살에도 효과가 있다니까 꾸준히 한달 더 바르고 마시지 해주면 정말 효과적일 듯.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한 플러스 팁캡슐 덕분에 더 높은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는 클라란스 제품을 충분히 펌핑 해서 골고루 펴 바른 뒤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아래에서 위로 당기듯 마사지 해준다. 다리에 좋은 지압 점을 알아두고 마사지 할 때 틈틈히 눌러주며 마사지 한다면 하루 종일 다리에 쌓여있던 피로가 싹 풀리고 순환되어 지방연소에 더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지방이 형성되는 것을 제한하고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빨간색 캡슐이 순환을 촉진시켜 부종 감소를 도와주는 하이 데피니션 바디 리프트. 6만2천원, 클라란스 에디터 김효정 (25세)리포존 보디앰플허벅지 안쪽에 셀룰라이트가 축적되어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었을 때 사람이 바지를 입은 것이 아닌, 바지가 사람을 입은 것 같아 고민. 허벅지 안쪽을 중점적으로 발라주었고, 보디앰플을 바르기 전 마사지를 병행하여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은 듯 하다. 실제로 타이트하게 붙던 청바지가 한결 편안해졌다.Part 1. 향은 어땠어?쉽게 접할 수 있는 일반적인 ‘화장품’ 향. 거북하고 짙은 플로럴 계열의 향이 아닌 무난하면서 상큼하고 프루티 계열에 가까운 향을 지녔다.Part 2. 발림성은?끈적임이 없이 얇게 발리는 매끌매끌한 질감. 소량을 사용하더라도 넓은 부위에 펴 바르기 쉽다. 넉넉한 양을 바를 경우 미세한 거품이 생기기도 하는데 금새 사라지니 걱정 말 것.Part 3. 바르고 나서의 느낌은?보디 앰플을 바른 부분을 조여주는 느낌이나 쿨링 효과와 같이 시원한 느낌이 들진 않는다. 그렇지만 평소 보디가 약간 건조한 타입인데 앰플을 사용하고 난 후에 피부 결이 한결 보드라워진 느낌이다.Part 4.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는?한 눈에 띄는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가 많아 허벅지를 중심으로 사용하였다. 허벅지의 가장 두꺼운 둘레를 재었을 때 2주 동안 약 1.1cm정도 줄었다. 앰플 사용 전과 비교하면 울퉁불퉁했던 허벅지의 셀룰라이트도 눈에 띄게 상당히 매끄러워진 상태다.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한 플러스 팁보디 마사저로 고민 부위를 집중 공략 마사지하여 분해를 도왔고 허벅지 안쪽 부분은 잠들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체지방 분해를 도와줬다.1회씩 사용할 수 있는 앰플 용기 타입이라 위생적이고 간편하다. 가벼운 액상 타입으로 끈적임이 거의 없어 산뜻함 유지. 4만9천원, 리포존.